지루성 피부염은 왜 생기는 것인가요?

지루성 피부염은 피부의 생리적인 기능을 회복함으로 인해

염증반응을 진정시키고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는 피지, 박테리아 혹은 진균의 감염,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성인의 3~5% 정도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피부 질환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여러 가지 추측 가능한 학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생기는 것으로 보아, 피지가 지루성 피부염의 발생과 원인에 연관되어 있다는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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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박테리아나 진균의 감염이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부위에 박테리아나 진균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루성 피부염일 때는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인설이 뒤덮이는데, 그런 환경이 박테리아나 진균의 증식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선후관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는데, 신경전달 물질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지 않을까 하는 가설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스트레스 있는 사람들이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된 거라는 가설이 기본이 될 뿐이지 선후관계가 명확하진 않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법은 피부의 생리적인 기능을 회복하여 이상 염증 반응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가장 유력시되는 가설로, 건선처럼 피부 표면에 이상 과증식으로 인해서 인설이 발달하고 그러한 환경이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건선처럼 피부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했을 때 지루성 피부염 또한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를 보면, 건선과 같은 증상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가설로 보입니다.

 

건선을 이상면역반응 즉 자가면역질환의 일부로 보기도 하고, 피부의 과증식이 계속된 염증반응으로 인해 인설이 증가하는 것처럼 보고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또한 이런 원인 모를 이상 면역반응으로 인해 피부 표면에 인설이 증가하고 염증이 반복된다 라고 가장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건선처럼 피부 표면에 인설이 증가하는 이상 염증반응으로 염증이 반복되고 인설이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제로 이러한 염증반응들을 억제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건선도 자가면역질환의 일환으로 보듯이, 지루성 피부염 또한 피부의 생리적인 기능을 회복하면서 염증반응을 진정시키고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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