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HS자반증)이란?

붉은 반점 생기고 관절통, 복통, 설사 동반되는 질환
자연소실 되더라도 재발 방지 위해 치료 잘 해야

 

임상에서 많이 가장 경험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H-S 자반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팔다리에 붉은 반점, 관절통, 복통 등이 주요 증상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혈소판 수치나 기능에 이상이 없는 자반증을 말합니다. h-s 자반증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이 자반증을 처음 발견한 의사인 헤노흐-쉔라인의 이름을 딴 용어입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증상은 주로 팔다리로부터 시작하는 붉은 반점입니다. 심해질 경우 복부나 얼굴 쪽으로도 자반이 침범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관절통,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 자반증 환자의 70% 이상이 자반증 발생 전 상기도감염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반이 먼저 생기고 이런 증상들이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생 방식이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반증을 진단할 때는 반드시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발률 높으므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해야

 

알레르기성 자반증(H-S 자반증)은 호발연령이 낮은 편입니다. 논문상으로는 초발 연령이 20세 이전이라고 발표되어 있습니다.

 

또 자반증의 증상은 대개 5주 이내에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고 발표되어 있는데요. 재발률이 높은 편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사구체의 모세혈관 침범으로 인한 신장 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반증으로 의심될 때는 반드시 면밀한 관찰, 진단, 정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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