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염, 알레르기 자반, HS자반증 바로 알기

소혈관을 주로 침범하는 과민성혈관염에 속하는 자반증

 

일반적으로 혈관염,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 HS자반증 등의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각 용어의 차이와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혈관염(血管炎 vasculitits)이란?

 

혈관염이란 혈관의 염증과 괴사, 이에 따른 조직 빈혈에 의해 초래되는 임상 병리학적 과정을 의미합니다.

 

혈관염은 침범된(손상된) 혈관의 크기에 따라 크게 여러 장기에 기능장애를 초래하는 ‘전신괴사 혈관염’과 소혈관을 주로 침범하고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지 않는 ‘과민성혈관염'(hypersensitivity vasculitis)으로 분류됩니다.

 

그중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반증이라고 일컫는 질환은 과민성혈관염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과민성 혈관염의 동의어로는 알레르기 자반(allergic purpura) 이 있습니다.

 

전신의 소혈관들에 침범되는 혈관염으로 대게는 직경 1cm 이하의 구진 혹은 촉진성 자반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주로 하지에 발생하지만 진행될수록 체중이 많이 받는 부위(하지나, 엉덩이 등)로 병변 부위가 진행됩니다.

 

대부분 색소침착을 남기게 되고 재발이 잦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습니다.

 

HS자반증(훼노흐 쉔라인 자반)이란?

 

HS자반증(훼노흐 쉔라인 자반)은 과민성 혈관염, 알레르기성 자반 중의 한 양상입니다. 3~1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지만 전 연령에 발생하고, 환자의 75% 정도에서 최근에 상기도감염의 기왕력을 보입니다.

 

HS자반증의 4대 증상은 자반, 관절통, 복통, 혈뇨입니다. 이들 증상이 다양한 조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반은 주로 팔, 다리와 둔부에 두드러기처럼 발생하며 발생 후 하루 이내에 출혈성으로 변하여 소실되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두드러기나 수포, 괴사성 자반, 혈관종양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관절통이 동반되며, 무릎이나 발목관절 부위가 붓기도 합니다.

 

신장의 침범은 육안적으로 보이는 혈뇨나 검사상의 혈뇨로 나타나는데 보통 환자의 25% 이상에서 관찰됩니다.

 

HS자반증(훼노흐 쉔라인 자반)은 대부분 6~16주 사이에 소실되고 5~10% 정도는 지속적인 재발을 보인다고 통계적으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를 포함한 항염증제 등의 사용으로 대증 치료를 하면서 자연적인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법입니다.

 

HS자반증, 알레르기 자반증의 한방 치료

 

통계상으로는 5~10%정도 재발을 보인다고 알려져있고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이 치료법으로 알려졌지만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의 투여가 끝난 후 대부분 증상이 다시 나타납니다.

 

알레르기란 표현과 과민성이란 말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과민성 혈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HS 자반증은 원인이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면역력을 높여 과민반응으로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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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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