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자반증 바로 알기

색소성 자반증은 다리에 주로 나타나는 만성질환

 

색소성 자반증(pigmented purpuric dermatosis)은 적혈구의 유출로 인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하지에 주로 나타나는 만성질환입니다.

 

색소성 자반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색소성 자반증 형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이 조직학적으로 비슷한 특징이 있다는 곳에서 연관성을 찾아내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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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성 자반증을 나타내는 질환들에는 schamberg’s disease, Majocchi’s disease, 소양성 자반병과 같은 질환이 있습니다.

 

이들 질환의 대부분이 조직학적으로 피부의 천층의 작은 혈관들에 T cell의 침착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색소성 자반증의 발생에 세포성 면역이 어떤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정맥에 압박이 가해지거나 과한 운동을 피해야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정맥에 압박이 가해지거나 과한 운동 등으로 하지에 무게가 쏠릴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아 혈관에 물리적인 압력이 질환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역학적으로 성별, 연령대, 인종에 따른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특징으로 색소성 자반증이 생길 것이라고 단정 짓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고혈압제, 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나 NSAIDs, 고지혈증약 등의 복용으로 인한 약인성 반응으로 보고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색소성 자반증의 일반적 치료

 

색소성 자반증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빠른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스테로이드제의 복용이나 항히스타민제의 복용, 스테로이드 크림을 증상 경감의 목적으로 처방합니다.

 

자외선을 쏘이는 것이 색소침착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처치법은 색소성 자반증이 발생하는 하지로 체중이 쏠리는 것을 피해 주는 것입니다. 심한 운동이나 오래 서 있는 자세 등은 반드시 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색소성 자반증의 한방 치료

 

색소성 자반증은 가장 만성화된 자반증으로 다른 자반증에 비해 질병의 변화가 빠르지 않아 치료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는 자반증입니다.

 

일반적인 자반증이 혈관의 염증으로 혈관의 출혈과 회복이 반복되어 수시로 자반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는 것에 비해 색소성 자반증은 피부 천층의 혈관의 출혈로 색소침착이 일어나지만, 피부의 재생력이 떨어지면서 변화가 빠르지 않습니다.

 

한약의 복용으로 혈관의 염증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색소성 자반증은 특히 병변부위의 재생을 돕는 침 치료와 외용제 외치요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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