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자반,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원인과 치료

알레르기 자반증의 치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는 것과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Henoch-Schonlein(훼노흐 쉔라인, HS 자반증) 자반증이라고도 합니다.

 

3~1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

 

주로 3~1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지만,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환자의 75% 최근에 상기도 감염의 기왕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최근 감기를 앓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팔다리로 붉은 반점을 나타낸다면 알레르기성 자반증, 즉 HS 자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상기도 감염 이외에도 약물, 음식물, 독성 화학물질, 림프종 등과의 연관성이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병변부의의 조직 생체검사의 면역 형광검사에서 IgA와 C3 침착이 특징인 것을 보면 면역병리기전에 의하여 발생함을 시사한다고 합니다. <피부과학> 발췌

 

자반증 치료는 면역력 증진과 밀접한 관계

 

위와 같은 연구 결과가 바로 자반증의 치료에 면역력 증진과 체질에 맞는 생활 습관 교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바로 한의학적인 사상체질에 맞는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반증은 혈관의 염증과 괴사로 인해 유발되는 피하 출혈 상태로 어떤 물질에 의한 면역반응, 알레르기 반응으로 혈관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물질이 연관되어 있는가를 찾으려면 한방의 사상체질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최근에 감기나 기타 질병으로 인해 항생제나 해열제 등을 먹고 알레르기성 자반증 증상이 나타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최근 피로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였던 경우나 최근 평소에 복용하지 않던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복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반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환절기나 성장기에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소음인 아이들이 감기나 기타 질환으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제제(타이레놀 제제)나 다른 체질에 맞지 않는 항생제 등을 복용 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감기가 폐렴으로 이어져서 회복이 더딘 후 혹은 추운 곳에서 갑자기 과한 활동을 한 후에 알레르기성 자반증, H-S 자반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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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자반, 관절통, 복통, 혈뇨 등을 동반하는 HS 자반증

 

HS 자반증의 4대 증상은 간헐적 자반, 관절통, 복통, 혈뇨입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 6~16주 사이에 소실되지만 10% 정도가 지속적인 재발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발을 보이는 아이들일수록 신장의 침범이 쉬워 진다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팔다리로 고춧가루 뿌려놓은 듯한 반점이 보인다면 반드시 관찰과 적절한 치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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