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에 좋은 생활습관, 머리 감는 법

지루성 피부염이 오래되고 낫지 않으면 지루성 두피염으로까지 진행
간지럽다고 긁거나 벗겨내면 감염의 위험
모발은 깨끗이 헹구고 완벽하게 말려야

 

일반적으로 지루성 피부염이나 지루성 두피염은 난치로 알려졌고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워서 포기를 하고 지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은 체질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생활 교정을 병행 하면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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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은 대게 얼굴의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이 오래되고 낫지 않으면 지루성 두피염으로까지 진행됩니다.

 

두피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지루성 두피염

 

지루성 두피염은 말 그대로 두피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두피는 대머리가 아닌 이상 머리카락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관찰이 어렵고 머리카락으로 환부의 환기나 공기와의 접촉이 어려운 상태가 많아 얼굴이나 기타 부위의 지루성피부염보다 일반적으로 호전이 조금 늦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생활 습관, 머리 감는 습관을 신경 쓰면 완치 가능 하니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간지러울 때는 긁지 말고 물이 닿지 않게 얼음찜질

 

우선 지루성 피부염이라면 간지럽더라도 절대 손으로 긁거나 인설이 일어난다고 벗겨내는 행동은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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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소양감이나 인설 모두 피부에 지속해서 염증이 일어나면서 말초 혈관이 확장되어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 열감이 느껴지고 그곳에 간지러움을 느끼며 염증으로 피부 각질층이 손상 받으면 인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손으로 잘못 인설을 제거하다가는 진물이 나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손으로 절대 긁거나 잡아 뜯지 마시고 혹 너무 간지럽다면 물이 닿지 않게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생활관리법

 

지루성 두피염의 경우도 올바른 두피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문적이고 고가의 두피 관리도 물론 좋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집에서도 충분히 지루성 두피염에 알맞은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1. 머리는 충분히 말린 후 잠자리에

 

우선 머리 감기는 가능한 한 잠들기 직전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머리 감기를 수면 직전에 하신다면 두피까지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잠자리에 듭니다.

 

2. 샴푸는 깨끗이 헹구기

 

머리 감을 때는 샴푸를 두피에 충분히 바른 후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문질러서 두피의 각질을 불린 다음 깨끗하게 헹궈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손톱이나 날카로운 빗 등으로 두피를 긁는 일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두피에 비듬이나 각질이 있다고 손톱 등으로 긁어내다 보면 출혈이 생기거나 상처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3. 두피 모공을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으로 막으면 안 돼

 

두피의 모공을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의 제품으로 막아 버리면 모발이 자라는 구멍이 좋아져서 모발이 얇아지고 탈모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린스 같은 제품은 절대 두피에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상은 별것 아닐 것 같은 생활 습관이지만 지루성 피부염과 지루성 두피염의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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