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염 바로 알기(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색소성 자반증, 과민성 혈관염, hs자반증)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질환들 자반증

 

혈소판감소증에 의한 자반병, 만성 색소성 자반병, 과민성 혈관염, HS(훼노흐 쉔라인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 등 모두 피부의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용어도 어렵고 생소하시지요? 오늘은 위에 언급한 질환들의 차이와 특징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피부와 점막에 출혈로 인한 붉은 점이나 점보다는 직경이 넓은 반상 출혈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내부 장기에도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소판의 감소 혹은 파괴로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혈소판이 감소 되는 이유는 골수에서 혈소판 생산이 감소하거나 비장에서 혈소판의 파괴가 증가하여 나타나지만 특발성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90% 이상에서 3~6개월 이내에 치료 없이도 회복되고 혈소판 수치가 20,000 이하로 떨어질 때만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치료법은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이나 면역글로불린투여, 혹은 면역억제제의 투여입니다.

 

2. 색소성 자반증

 

색소성 자반성 피부염이나 혈관 확장에 의한 자반증 등에 의해 피부의 색소침착이 주로 하지 위주로 나타나는 자반증입니다.

 

일반적인 자반증이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변화가 빠름에 비해 색소성 자반증은 황갈색의 색소침착이 위주로 나타나고 여러 해 동안 진행하는 만성적인 경과를 나타냅니다.

 

부신피질호르몬이나 cycloporine이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간혹 있습니다.

 

3. 과민성 혈관염

 

혈관의 염증과 염증으로 인한 괴사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혈관염이라고 통칭합니다.

 

그 중 중동맥 이상의 큰 혈관에 침범하면서 내장의 염증과 괴사를 동반하는 전신적인 혈관염이 있고 세정맥, 세동맥, 모세혈관의 전신 소혈관 들에 침범하는 혈관염이 있는데 후자를 과민성 혈관염이라고 보통 칭합니다.

 

보통 과민성 혈관염은 소혈관의 침범으로 피부에만 국한되고 중요 장기의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하는 경향은 드뭅니다.

 

과민성 혈관염이 바로 우리가 보통 자반증이라고 말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 HS자반증 에 해당합니다.

 

대부분 1~2달 사이에 병이 소실된다고 알려져 있고 대증치료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혹은 진통소염제를 처방하지만 재발이 잦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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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염, 자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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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염, 자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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