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훼노흐쉔라인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 (훼노흐쉔라인자반증)의 4대증상 – 자반, 관절통, 복통, 소변이상
면역기능향상과 체질에 따른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찾는 것이 필요

 

훼노흐쉔라인(hoenoch schoinlein purpura), 알레르기성 자반증, 과민성 혈관염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혈액검사상 이상 소견(혈소판 감소, 지혈인자 이상 등)이나, 다른 원인질환이 없는 자반증입니다. ‘피부의 자반, 관절통, 복통, 혈뇨나 단백뇨’의 증상이 다양한 조합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라고 명명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양의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으로, 감염, 항생제, 해열진통제, 백신(vaccine)과 같은 특정 약물, 특정 음식 등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만 제시되고 있습니다.

 

발병환자의 75% 이상이 자반증 발병 이전에 상기도 감염의 기왕력을 가진다는 통계를 보면,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면역력저하가 관련되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반증 FAQ

  • Q. 자반증 재발하나요?
    • 자반증 환자분들이 가장 염려하시는 면이 ‘자반증이 재발이 되느냐’와, ‘재발 후에 신장기능에 이상으로 발전하느냐’입니다.

       

      자반증은 서양의학적으로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혈관염입니다. 발생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염진통제,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 항생제, 정장제 등으로 대증 치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혈관에 원인 모를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의 저하,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대증 치료로는 자반증이 쉽게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고, 만성화 될 경우 신부전이나 사구체 질환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자반증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는 체질 진단을 통한 면역기능의 회복과, 생활 교정 이 주치료가 되면서 증상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 Q. 붉은 반점은 없는데 복통과 관절통만 있습니다. 자반증인가요?
    • 알레르기성 자반증, 훼노흐 쉔라인 자반증의 대표 증상은 붉은 반점, 복통, 관절통, 소변 이상입니다. 이들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1~2가지 증상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선행하면 우선적으로 자반증을 의심하겠지만, 간혹 붉은 반점 보다 복통이나 관절통이 위주로 발생하면서 붉은 반점은 미세하게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 없는 복통, 관절통이 발생한다면 피부에 출혈반이 없는지 세밀한 관찰이 필요 합니다.

  • Q. 자반증 치료를 위해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도 되나요?
    •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는 면역반응을 억제하여 혈관의 염증을 억제시켜 줍니다. 만약 자연 회복능력, 면역력이 튼튼하다면 단기간의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면서 몸은 스스로 회복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발생한 자반증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의 사용이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복용하더라도 최소 용량, 단기간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환자의 체질, 면역력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Q. 자반증, 혈관염 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치료의 원칙은 첫째, 염증억제를 통한 증상완화, 둘째, 면역기능 회복을 통한 염증발생방지 셋째, 생활교정을 통한 재발방지입니다.
      이 세가지 원칙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발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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