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두드러기

자가항체로 인한 반응으로 발생하는 두드러기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아

 

IgE나 IgE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로 인해 몸안에서 자가면역반응으로 발생하는 두드러기입니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의 3~40% 정도가 자가면역두드러기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autologous serum skin test를 통해 진단되고, 그 이후 면역억제제를 투여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성 두드러기가 장기화 되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진정되지 않을 경우, 자가면역두드러기로 진단하고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여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자가면역두드러기로 진단을 받으셨다면 약물의 오남용이 되지 않도록, 자가항체의 유무를 정확하게 살핀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한 두드러기라 하더라도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므로, 체내의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드러기 FAQ

  • Q. 두드러기, 운동하면 안되나요?
    • 두드러기의 유발물질이나 원인은 다양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이 상승하면 두드러기가 발생하지만 반면 한랭 두드러기는 찬 물질에 접촉하면 심해집니다. 또 피부에 팽진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일반적으로는 찬 찜질이 가려움을 완화시키지만, 산후 두드러기 등은 냉찜질을 하면 오한을 동반하며 두드러기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 두드러기가 심해질 수도 있지만 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땀 배출을 통해 피부 노폐물이 배설되면서 장기적으로 두드러기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이 좋으냐, 냉찜질이 좋으냐와 같은 생활 관리법은 전문 의료인과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하에 결정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 Q. 두드러기, 알레르기 검사가 필요한가요?
    • 두드러기의 기본적인 처치법은 두드러기 유발물질이 있다면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것이고 이를 찾기 위해 혈액검사나 피부첩포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혈액검사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들을 시약화 하여 혈청 IgE 항체의 상승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고, 피부첩포검사는 항원 시약을 피부에 직접 접촉하여 반응을 살피는 것입니다.

       

      하지만 특발성 두드러기는 단순히 어떤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만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검사로 만성 두드러기, 특발성 두드러기의 원인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알레르기 검사가 두드러기치료에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 Q. 두드러기, 어떤 경우 한의학적인 치료를 해야 하나요?
    • 두드러기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입니다. 두드러기 반응으로 인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 하여 간지러움을 완화시키면서 몸이 회복되는 여유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단기간(1~2주) 이내의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으로 두드러기가 호전 되고, 약 복용 중단후에도 두드러기가 재발되지 않는 다면 큰 염려를 안해도 되는 급성 두드러기입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복용을 해도 큰 호전이 없거나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두드러기가 다시 발생한다면 두드러기 반응을 억제하는 치료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체질을 진단하고 생활 교정과 피부의 이상 반응을 해결하는 한의학적인 치료가 필요 합니다.

 

No comments
LIST

    댓글은 닫혔습니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