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마귀 피부호흡건강법 치료가이드

제거해도 다시 생기는 물사마귀, 면역력과 피부 방어력이 치료와 재발의 관건

보통 피부과에 가면 증상이 주변으로 전파될 수 있으니까 전기소작술 등 외과적인 절제를 하거나 레이저 등을 통해서 제거하라고 권유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거해도 증상이 다시 진행된다면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사마귀의 정확한 명칭은 전염성 연속종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잘 걸리는 물사마귀

물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피부에 2-5mm 정도로 작고 동그란 병변이 생기며 볼록 융기되는 것을 보통 물사마귀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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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마귀는 소아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께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질환입니다. 교과서적으로는 보통 6-9개월 안에 자연적인 치유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화가 되거나 장기화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또 소아에게만 흔한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 성인에게도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부위로는 항문 주변, 성기 주변, 얼굴 주변, 체간인 배 등으로 어느 부위에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바닥이나 발바닥에는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물사마귀는 일반적으로 가려움은 동반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간지러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물사마귀는 흔한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이 기관에 다니는 경우, 한 번 물사마귀가 돌면 같이 옮아가면서 전염되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걱정을 하십니다.

 

물사마귀 치료 원칙 첫 번째는 진행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진행이 멈춘 상황에서 만약 자연소실이 되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자가접종으로 인해 레이저로 제거해도 다시 진행될 수 있어

물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이라고는 알려져 있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누구나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도 생기는 사람,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또 자가접종, 즉, 한 번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증상이 주변 조직으로 퍼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의 면역력과 피부의 방어력이 얼마만큼 튼튼하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자가접종 때문에 주변으로 계속 퍼지는 상황에서 물사마귀를 아무리 제거한다고 해도 또 다시 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과적인 처치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피부과에 가면 증상이 주변으로 전파될 수 있으니까 전기소작술 등 외과적인 절제를 하거나 레이저 등을 통해서 제거하라고 권유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거해도 증상이 다시 진행된다면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원칙 첫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서 증상이 번지거나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진행이 멈춘 상황에서 물사마귀가 자연소실이 안 된다면, 그 이후에 어떤 외과적인 처치를 통해서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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