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은 낫지 않는 병인가요?

아토피 피부염은 정확한 체질 진단과 생활 교정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춤치료가 된다면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조한 피부에 적절한 보습과 수분을 유지시켜 주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대부분 장기간 진행되고,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환자분들 스스로가 아토피 피부염은 낫지 않는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치료를 포기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치료가 쉬운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체질 진단을 통해 치료에 접근하고 그에 따른 생활교정이 바탕이 된다면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치료 원칙 첫째로는 건조한 피부에 적절한 보습과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피부 보습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은 다양합니다. 로션류부터 유화제가 더 첨가된 크림류, 그리고 오일류까지 다양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 제품의 형태와는 별개로 무엇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었느냐에 따라 보습제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올리브 로션이나 알로에 로션이 제품의 베이스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체질에 따라 올바른 베이스로 되어있는, 피부 상태에 따른 보습제가 반드시 선별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피부는 로션류의 보습 효과로는 불충분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유화제 함량이 높은 오일류가 발한을 방해하여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체질 진단과 피부 상태를 고려한 올바른 보습제의 사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체질에 따른 음식물을 선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피부염을 감소시켜주기 위한 치료입니다.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제거하고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토피를 치료할 때 누구는 유제품을 먹지 말라고 하고, 밀가루의 글루텐이 안 좋아 먹지 말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육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칙을 가지지 않고서는 이것저것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선별하기 위한 과정으로 대개 혈중의 IGE 농도변화를 측정하는 알레르기 테스트를 하지만 대부분 검사는 큰 유의성이 없습니다.

 

이유는 음식물이 위장관에서 섭취 후 일어나는 반응과 실험상의 결과물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의성 있는 방법은 체질에 따른 음식물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양인이라면 밀가루 제품을 금하고 태음인이라면 돼지고기류, 소음인이라면 유제품이나 돼지고기 등을 선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염증을 진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염 진정을 위해서는 가려움 완화를 위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프로토픽 부류의 제품을 많이 처방합니다. 이러한 약물들을 체질별로 선별하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부작용 없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피부염이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면역시스템을 안정시키는 한약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질환이지만 치료가 불가한 질환은 아닙니다. 피부호흡건강법으로 환자에게 맞춤치료가 된다면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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