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자반증의 상관관계

자반증과 감기 모두
몸의 면역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감기와 자반증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반증 환자가 감기 증상이 동반되면 자반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반증 환자 중에는 우리가 흔히 감기라고 부르는 상기도 감염 후, 다리에 붉은 반점이 발병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자반증이 발병한 후, 혹은 앓고 있는 도중에 감기 증상이 동반되면 자반증이 급격히 악화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감기와 자반증이 상관관계가 있느냐고 종종 여쭤보십니다. 감기는 코, 인후부 같은 상부 호흡기계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금 더 기전을 살펴본다면, 바이러스가 상기도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들은 외부 침입자인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방어하기 위해 면역 시스템을 발동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이 감기의 가장 흔한 증상인 발열입니다.

 

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코점막, 인후부의 점막 등에 염증이 생기면 가래나 콧물 등이 생깁니다. 또 열로 인한 근육통이나 두통 등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약 체력이 튼튼한 사람이라면 몸에서 가벼운 면역반응 즉, 가벼운 발열 등으로 충분히 바이러스를 떨쳐낼 수 있습니다. 즉, 가볍게 감기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감기 바이러스를 떨쳐 낼 만큼 충분한 체력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조금 더 강한 면역반응을 몸에서는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조금 더 심한 염증 반응, 고열, 콧물, 가래, 축농증이나 폐렴 같은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자반증과 감기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튼튼히 해준다면 가벼운 면역반응, 염증반응으로 회복 가능합니다.

 

자반증의 대표 증상은 피부의 붉은 반점입니다. 피하의 혈관 출혈로 피부에 붉게 반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혈소판의 감소 등으로 인한 지혈 기능이 저하되어서도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자반증은 혈관의 원인 모를 염증으로 인한 출혈로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즉, 감기가 걸린 사람이 가벼운 염증 반응, 발열이나 콧물, 가래 등으로 감기를 이겨내면 자반증까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라면 감기를 이겨내기 위해 면역시스템이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하여 강력한 면역반응과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염증 반응이 혈관까지 침범된다면 자반증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반증 환자가 만약 감기에 걸린다면 혈관의 염증반응이 조금 진정되다가도 다시 염증이 발생하니 자반증이 악화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감기와 자반증,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바이러스 등의 해로운 것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의 결과물입니다. 물론 건강하다면 해로운 물질로부터 몸이 처음부터 반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응을 한다고 해도 가벼운 면역반응, 염증반응으로 충분히 회복 될 수 있습니다.

 

자반증, 감기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튼튼히 해주는 것이 치료의 가장 근본입니다.

 

자반증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