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증환자 생활수칙

생활에 일어난 변화를 체크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반증 환자의 기본 생활수칙입니다
생활습관·식습관을 조절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반증환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생활수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에 일어난 변화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첫 번째 수칙은 생활습관 등에서 최근에 생긴 변화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자반증은 일반적으로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특정 약물이나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를 앓지 않았는지, 기타 질환으로 인해 항생제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는지 혹은 사소하게는 비타민이나 영양제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지는 않았는지도 꼼꼼하게 점검해봐야 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변화가 있었다면 우선은 중단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두 번째로 휴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만성적 성인 자반증은 자각증상 없이 붉은 반점만 나타나기 때문에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이 혈관에만 국한된 경우 붉은 반점만 오르락내리락할 뿐 복통이나 관절통 등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각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자반증 역시 염증 반응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염증 반응인 감기가 면역계의 방어시스템 기능 저하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습니다. 자반증 역시 우리 몸의 면역계 방어 시스템이 저하된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반증이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나 과로를 피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성화된 자반증은 질병이 병에 걸린 기간만큼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자반증은 생활습관,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 수칙은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 조절입니다. 위장 질환이나 설사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반증환자가 굳이 식습관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가 없는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경우, 결국 어떤 물질에 의해 과민면역반응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물질을 찾아 체질에 근거한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교정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이조절을 해야 치료 기간이 단축되어 조기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반증은 만성화되면 치료 기간도 길어지며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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