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와 젊은 여성에게 많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급성은 소아에게, 만성은 20~40대 여성에게 잘 발생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자반증은 혈소판 수치의 감소 여부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그중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원인이 없으므로 혈소판 수치 변화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을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합니다.

 

혈소판은 우리 몸에서 지혈 기능을 담당하는 혈구 성분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출혈이 일어나고 지혈이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혈소판이 감소하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약물과 기타 질환 등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입니다. 혈소판이 다른 곳에서 파괴되어 나타납니다.

 

급성의 경우 소아에게 자주 생기며 보통은 바이러스 감염, 상기도 감염 후 나타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급성인 반응은 특별한 처치 없이도 3~6개월 내 호전됩니다. 만성적인 경우에는 20~40대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혈소판 수치 변화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법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2000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거나 광범위한 출혈이 일어나면 수혈을 합니다. 또는 스테로이드제, 면역글로불린제제, 면역억제제를 투여하면서 치료 경과를 살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체질에 따라 약재를 선별하고 생활을 교정하면 만성적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연 회복을 기다리거나 또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지는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치료의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만성적으로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을 앓는 환자들은 치료방법이 없으며, 살펴보고 관찰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한의학에는 비통 혈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신체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비위가 혈액을 생성하고 조혈하는 기능과 밀접한 관련을 한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비위의 기능이 약한 소음인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만성적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소음인의 체질에 근거하여 치료합니다. 생활습관 및 식이요법 개선, 소음인에게 효과를 보이는 약물 선별, 그리고 비위의 기능 회복을 통한 조혈기능과 혈액생성에 초점을 두어 치료합니다.

 

만성적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체질에 따라 좋은 약재를 선별하고 생활을 교정한다면 충분히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관련 글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