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설(비듬)이 발생하는 장미색 비강진과 태선양 비강진의 치료

만성화된 비강진은 몸에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증상만 가라앉히는 대증치료가 아닌 원인을 찾아 근본치료를 해야 합니다

 

 

비강진이란 각질층이 과형성되면서 비듬처럼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비강진으로 장미색 비강진이 있습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태선양 비강진이라는 질환도 있습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몸살, 두통, 오한, 발열 등의 감기증상이 동반되거나 선행됩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급성·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장미색이나 홍색으로 껍질이 벗겨지듯 몸 여기저기에 반점이 생깁니다. 태선양 비강진은 홍색보다는 흑갈색에 가까운 반점이 일어납니다. 반점의 특징은 부풀어 오르는 구진성이라는 점, 그리고 가려움을 동반한다는 점입니다.

 

두 질환 모두 보통은 4~6주 내 호전된다고 알려졌습니다. 치료법의 원칙은 대증치료입니다. 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 염증이 계속 발생하면 스테로이드제를 통해 대증치료 합니다.

 

문제는 만성화된 비강진입니다. 보통 장미색 비강진을 피부감기라고 표현합니다. 장미색 비강진 발생 전이나 발생 당시 몸살, 두통, 오한, 발열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되거나 선행되기 때문입니다.

 

태선양 비강진이 악화하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나 과로, 피부 누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체력이 저하되는 경우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피부 상태는 곧 몸의 상태입니다.

 

피부도 우리 몸의 일부입니다. 피부는 신체의 여러 부속기관 중 하나이자 가장 바깥층에서 우리 몸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위입니다. 만성화된 비강진은 우리 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태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반응이 급성으로 나타났다가 가라앉는 경우라면 증상에 맞게 대증치료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6주 이상 만성화된다면 피부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원인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정확한 체질진단을 통해 생활습관 및 식이요법을 교정하여 과민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튼튼히 해서 몸에 염증 반응이 반복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에 비강진이 만성적으로 나타난다면 증상 제어만 하면 되는지 근본치료가 필요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피부호흡건강법으로 시기적절한 치료를 해준다면 예후가 매우 좋은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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