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누수 증후군과 자반증, 두드러기, 반드시 체질적 관점이 필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물들이 몸 안에 이상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질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과 그로인한 만성두드러기, 자반증, 피부질환 등은 정확한 체질진단과 함께 생활교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소장의 타이트 정션에 틈이 생겨 발생하는 장 누수 증후군

장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입, 식도에서부터 항문까지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소화되고 흡수되고 배설되는 모든 통로를 말합니다. 좁은 의미에서는 소장과 대장으로 국한 지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소장은 내벽에 영양분이 들어오면 흡수하는 미세 융모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미세 융모들은 타이트 정션이라는 결합부위로 얼기설기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되고 분해되면서 소장의 융모를 통해 흡수되며, 흡수된 영양분은 혈관을 따라 체내에서 사용됩니다. 정상적인 장 점막은 점액으로 코팅되어 불필요한 이물질이나 유해균 같은 독소들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반면 불규칙한 생활 등 나쁜 식이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장 점막이 손상되면, 미세 융모의 타이트 정션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서 틈이 벌어지게 됩니다.

 

벌어진 미세한 틈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나 독소, 몸에 해로운 세균 등이 혈액으로 유입이 되면 우리 몸은 이러한 물질들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과민면역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장 누수 증후군 이라고 말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q=leaky+gut+syndrome&dcr=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Cleev_5zXAhUFKJQKHdBjDg4Q_AUICigB&biw=1920&bih=932#imgrc=55j7TsgC_B0pyM&spf=1509526219446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음식, 사람마다 달라

최근에는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다양한 원인불명의 난치성 질환에 장 누수 증후군이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장 누수 증후군의 다양한 증상>

출처-httpswww.google.co.krsearchq=leaky+gut+syndrome&dcr=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Cleev_5zXAhUFKJQKHdBjDg4Q_AUICigB&biw=1920&bih=932#imgrc=nfr0yiVkiUPEFM&spf=150952694

 

 

만약 장 점막이 손상이 되어 유해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장 누수 증후군 환자라면, 가장 우선시해야 될 것은 유해물질들이 장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통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원인으로는 인스턴트 음식들, 서구화된 식습관, 소화가 더디게 되는 음식들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되어 발생하는 유해균 등이 장 점막을 손상시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장 누수 증후군의 원인으로 통틀어서 말하기에는 너무 막연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장 누수 증후군 환자들에게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음식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음식이라 해도, 또 다른 사람에겐 악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체질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 및 식생활교정 병행해야

만성 두드러기나 자반증, 혈관염 등 난치성 질환에 피부호흡 건강법의 치료원칙은 치료와 생활교정입니다. 면역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를 하면서 식생활교정을 반드시 병행해야만 치료가 되고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피부호흡 건강법에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물이 몸 안에 이상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최근 조명 받고 있는 장누수 증후군과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안 좋은 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기름진 음식이라든지, 인공 조미료가 함유된 음식, 혹은 불규칙한 식생활 등이 장누수 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만을 원인으로 보기에는 너무 막연한 느낌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질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장 누수 증후군과 그로인한 만성두드러기, 자반증, 피부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체질진단과 함께 생활교정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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