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되는 법, 체질과 다른 생활과 식생활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과 식생활이 병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이 저하되고 체력소모가 큰 환경에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식이 및 생활 역시 우리 몸에 이상 면역반응, 알레르기 반응, 이상반응, 과민반응을 일으켜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생기는 이유, 병이 생기는 이유

환자는 병이나 질환이 있는 사람입니다. 환자가 생기는 이유, 그리고 병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누구도 환자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날아온 물건에 맞아 타박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심하게 오염된 물에 수시간 발을 담그고 있어서 피부병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즉, 누구라도 환자가 될 수 있는 환경적 이유입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식생활 습관이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그리고 두 번째는 나의 몸 상태에 따라 체질에 안 맞는 생활이나 식이가 영향을 주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환자분이 ‘내 피부에 이런 증상이 왜 생겼나요?’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장기적으로 환자분의 체질에 안 맞는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이 문제였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환자분들이 보통 ‘나는 평생 이렇게 먹고 살았는데 왜 이제 와서 이 병이 생긴 건가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우리가 몸이 튼튼할 때는 내 체질에 안 좋은 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먹어도 일시적으로 설사를 하거나 잠깐 배앓이를 하는 등 가볍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혹은 과로, 장기적인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서 면역이 저하되고 체력소모가 큰 환경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식이 및 생활 역시 우리 몸에 이상 면역반응, 알레르기 반응, 이상반응, 과민반응을 일으켜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회복시키고, 체질에 맞는 생활과 식생활 병행해야

그렇다면 질환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스트레스, 피로 누적, 체력소모 등으로 인해 예민해진 면역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치료 기간 동안 체질에 안 맞는 생활 및 식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이 약해져있고 많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일부러 내 몸에 좋지 않은 자극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몸을 돌봐서 빨리 회복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에도 체질에 맞는 식생활 습관 이루어져야

또한 치료 후에도 음식은 가능하면 최대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 이유는 피로나 과로로 인한 면역기능 저하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체질에 안 맞는 생활 습관이나 식이를 계속 하다 보면 내 몸에 안 좋은 영향들이 누진되어 면역체계나 장 건강, 체력적인 부분에 문제를 일으키는 유발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되도록이면 생활 교정과 식이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병(질환)은 막기 힘듭니다. 하지만 체질에 안 맞는 생활이나 식이가 유발요인이 되어 생기는 병(질환)은 내 체질을 제대로 알고 꾸준히 노력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의 체질에 맞는 올바른 생활과 식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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