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두드러기, 재발을 막는 방법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생활교정으로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겠다는 환자의 굳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만성두드러기가 수주 이상, 수개월 이상 진행되면 환자들은 매우 괴로워합니다. 우선 자각증상으로 심한 가려움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밤잠을 설치게 되어 집중력 저하가 일어나고 정상적인 생활에 많은 제한이 생깁니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약효가 짧거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면 근본 원인을 찾는 적극적인 치료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두드러기가 생기면 항히스타민제,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입니다. 급성두드러기일 경우 대개 항히스타민제를 1~2주 복용한 후 약을 끊어도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아 완치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성두드러기,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만성두드러기는 수주 이상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데 점차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또는 증상이 조금 완화되어 약 복용을 중단하면 두드러기가 다시 나타나거나, 약효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등의 양상을 보입니다.

 

특발성 만성두드러기는 이렇듯 약으로도 가려움이 진정되지 않거나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짧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만약 두드러기가 이 상태에까지 이르렀다면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치료법을 모색해보아야 합니다.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면서 점차 약 복용량을 줄여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발성 만성두드러기 중 가장 치료하기 힘든 경우는 발병한 지 1~2개월 정도 된 환자들입니다. 이미 수개월, 수년 동안 병이 진행된 경우는 환자들이 이 병을 반드시 치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집니다. 그래서 생활일지도 꼼꼼하게 작성하고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도 적습니다.

 

발병한 지 1~2개월 정도 된 환자들은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효과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할 무렵 내원을 합니다. 물론 피부호흡건강법에서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중단하라고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자각증상을 진정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병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면서 점차 약 복용량을 줄여나가는 방향을 택합니다. 그런데 발병 1~2개월 정도의 환자들은 당장 효과를 원하다 보니 아무래도 생활일지 작성이나 생활습관 교정에 집중하지를 않습니다. 가려우면 무조건 약을 찾기 때문에 치료가 무척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호흡건강법에서는 특발성 만성두드러기 환자가 약의 도움 없이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찾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줄이거나 끊게 되며, 한약도 끊고 치료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상태를 추구합니다.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분들은 반드시 질환을 치료하여 스스로 병을 제어하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식이일지 작성, 생활교정 등의 관리를 철저하게 따르겠다는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재발하는 만성특발성두드러기는 환자분의 굳은 의지가 중요하며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특발성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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