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을 동반한 HS자반증, 약을 먹어도 계속된다면

복통을 동반한 HS자반증, 정확한 체질진단과 체질에 맞는 치료가 필수

초기 치료 및 관리가 잘못되거나 혹은 스테로이드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증상이 만성화가 되거나 재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신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복통을 동반한 HS자반증이라면 올바른 초기 진단 및 체질에 맞는 치료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통증을 동반한 HS자반증, 초기 증상에 예의주시해야

HS자반증(훼노흐쉔라인 자반증)은 보통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HS자반증의 주요 증상은 피부의 붉은 반점, 자색의 반흔, 피멍과 같은 모양 등 피부 색의 변화입니다. 또한 피부 증상과 함께 관절통, 복통, 혈뇨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HS(훼노흐쉔라인)자반증>

 

이렇게 통증을 동반하는 HS자반증은, 환자분들이 피부 증상보다 관절통이나 복통과 같은 통증을 더 우선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초기 진단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복통이 동반되는 자반증은 소아에게 좀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배가 아프면 일상생활이 힘들고 잘 먹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적절한 처치가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더욱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HS자반증에 주로 처방되는 약물, 스테로이드

HS자반증의 서양의학적인 치료 원칙은 대증 치료입니다. 대증 치료란 증상에 맞추어서 약을 주는 것입니다.

 

HS자반증 자체가 원인이 명확한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면 통증을 제어하기 위한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를 기본으로 하고,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서양의학적 기본 치료 원칙입니다.

 

<HS자반증에 처방되는 대표적인 약물>

 

문제는 간혹 복통이 심한 HS자반증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는데도 복통이 잡히지 않거나, 혹은 약을 먹은 뒤 복통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자반증 정도가 심해져서 복통이 심해지는 경우인지, 혹은 부적절한 처치로 인해 복통이 심해지는 것인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확인해봐야 합니다.

 

 

복통이 심할 경우 약물 복용 더욱 신중해야

복통이 심한 자반증이라면 첫째, 약물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간혹, 복통이 심하면 서양의학의 경우, 대증치료의 원칙에 따라서 염증 억제를 위한 항생제나, 타이레놀 류의 진통제, 혹은 유산균제, 정장제 등을 처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물들이 오히려 위장관에 부담을 주어 복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복통을 동반한 HS자반증 환자들이 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음식물을 섭취하면 배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과도한 약물 복용이 때로는 위장관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 감염으로 인한 복통이 아닌데 항생제를 처방할 경우 약물 복용 후 복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복통을 악화시킬수 있는 과도한 약물 사용>

 

두 번째, 체질에 따라 위산 과다로 복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소음인의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위산 조절을 위한 치료가 바탕이 되면 증상이 훨씬 수월하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통의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질 진단을 통해 약물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복통이 동반된 HS자반증, 체질별로 음식 섭취 제한해야

그리고 세 번째, 복통이 심한 자반증에는 음식을 반드시 제한해야 합니다.

 

자반증의 위장관 침입으로 피부 증상과 함께 복통도 생기는 것이 기본이지만, 때로는 위장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즉 무분별한 음식 섭취가 소화 장애와 장내 가스를 유발하여 복통을 악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복통이 동반된 HS 자반증이라면 체질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는 식이를 해야 합니다.

 

네 번째, 금식이나 절식, 혹은 복부 찜질이나 마사지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올바른 처치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단기간이라도 금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따뜻한 찜질이 필요한 경우, 또는 증상 부위를 만지지 않아야 하는 경우 등 체질별로 이루어져야 하는 처치가 다릅니다.

 

적절한 처치가 병행될 때 자반증의 복통이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HS자반증, 정확한 초기 진단 및 체질에 따른 치료 병행되어야

HS자반증은 환자의 면역력이 튼튼한 경우 쉽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 및 관리가 잘못되거나 혹은 스테로이드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증상이 만성화가 되거나 재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신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복통을 동반한 HS자반증이라면 올바른 초기 진단 및 처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정확한 체질 진단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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