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장누수 증후군과 관계가 있습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 인체내부의 피부인 ‘장 점막’도 튼튼히 해야

피부가 인체 외부에 있는 방어 기관이라면, 장 점막은 흡수된 음식물 중에서 좋은 것만 혈액 내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나쁜 것들은 흡수되지 못하게 해주는 인체 내부의 피부이자 방어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 점막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장누수 증후군

장누수 증후군이란 장 점막이 손상되어 체내에서 독소로 작용할 수 있는 물질들이 혈중으로 흡수되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는 이론입니다.

 

장 점막은 ‘융모’라는 돌기로 덮혀 있습니다. 융모가 촘촘히 장 점막 표면에 있으면서 뮤신이라는 물질이 장 점막을 보호 할 때는, 소화 되지 않은 분자가 큰 물질이나 유해균 등이 장 점막 안쪽으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즉, 좋지 않은 음식이나 독성이 있는 물질이 어느 정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몸이 자정작용으로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누수 증후군은, 장 점막이 손상되고 그로 인해 장 점막 사이에 틈이 벌어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벌어진 틈으로 독소나 유해균 등이 혈관내로 흡수되고, 결국 염증 반응을 일어키며 각종 난치성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장 점막에 손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명확하진 않지만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음주, 환경오염 혹은 스트레스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 출처 – httpmoveforwardnaturalhealth.comleaky-gut-syndrome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으로 진행하고 쉽게 재발하는 피부질환입니다.

 

아토피(atopy)란 용어는 ‘이상한’ ‘부적절한’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상하고 부적절한 염증이 피부에 만성적으로 일어날 때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통칭하는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보통 혈청 면역글로불린E(Ig E)의 수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알레르기 체질이다라고 말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몸 안에서 자꾸 이상한 면역반응이나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아토피 피부염>

 

이러한 이상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장 점막이 튼튼하지 못해 독소가 혈액내로 유입되어 염증을 발생시킨다는 장누수 증후군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 건강과 피부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피부는 인체 가장 표면에서 세균, 독소, 해로운 물질들이 인체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기관입니다.

 

피부가 인체 외부에 있는 방어 기관이라면, 장 점막은 흡수된 음식물 중에서 좋은 것만 혈액내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나쁜 것들은 흡수되지 못하게 해주는 인체 내부의 피부이자 방어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체 내부의 피부(장 점막)가 튼튼하지 못해 몸 안으로 해로운 물질들이 계속해서 들어온다면 인체 외부의 피부 역시 건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호흡건강법’에서는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 교정, 운동 등을 통해 장을 튼튼히 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체 내부의 피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체질에 맞는 생활교정으로 독소나 해로운 물질이 혈액 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인체 외부의 피부를 튼튼히 하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장 점막이 건강하고 피부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교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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