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자반증 보다 성인자반증이 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이유

성인자반증은 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질환이 만성화되어 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반증 환자들은 자반증이 곧 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몸의 염증 반응이 만성화되면 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자반증 발생 후 소변검사를 했는데 혈뇨나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고 해서 반드시 신장 질환으로 발전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헤노흐-쉔라인 자반증의 4대 증상은 붉은 반점, 복통, 관절통, 혈뇨나 단백뇨입니다. 그러므로 자반증 초기에 혈뇨나 단백뇨는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하면서 염증이 일어나는 등 신체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이 만성화되면 신부전이나 만성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통계로 보면 소아 자반증에서 혈뇨나 단백뇨가 나타나는 것은 매우 흔한 증상인데 장기화될 가능성은 약 15%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아 자반증이 장기화된다 해도 만성신부전 등의 신장 질환으로 최종 발전할 가능성은 1% 내외라고 합니다.

 

자반증이 생겼을 때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질환의 만성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성인의 경우는 신장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약 40%에 이른다고 합니다. 소아 자반증은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반면, 성인들은 자반증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복통이나 관절통 등의 증상 없이 붉은 반점만 나타났다 사라졌다는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몸의 염증 반응이 만성화되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성인자반증 초기에 혈뇨나 단백뇨가 나왔다고 하여 반드시 신장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주기적으로 소변검사나 혈액검사를 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질환을 제때 치료해주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반증이 생겼을 때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재발을 막아 질환이 만성화되지 않도록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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