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발생한 두드러기 원인과 근본치료

출산은 체력과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만성특발성 두드러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증상제어가 아니라 체력을 회복시키는 근본치료가 필요합니다

 

 

출산 후 나타나는 원인 모를 두드러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체력저하나 면역력저하를 일으키는 요인이 만성특발성 두드러기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수주, 수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 만성특발성 두드러기라고 부릅니다. 만성특발성 두드러기는 특별한 환경변화나 유발물질이 없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를 말합니다.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분들의 생활을 검진해보면 대부분 체력저하나 면역력저하를 일으킬 만한 요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었다거나, 본인은 알 수 없지만 체력저하를 유발하는 환경이 서서히 진행되는 등의 상황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급격한 환경변화나 생활변화는 아니지만 장시간에 걸쳐 미묘한 변화와 스트레스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면역력과 체력을 저하시키는 경우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 두드러기 치료에 있어 체력회복과 면역력회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여성에게 있어 장기간의 체력변화와 면역력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출산 후입니다. 그래서 출산 후에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수개월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정확한 체질진단을 통해 병역의 약해진 장부나 기능을 회복해주어야 합니다.

 

여성의 출산 후 발생하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는 여러 가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먼저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소화 장애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또는 음식을 먹기만 하면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오한이 동반되면서 두드러기가 나타나거나, 반대로 열이나 땀이 많아지면서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집안에 출산이 있을 때 금줄을 치는 삼칠일이라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환경 변화에 가장 예민한 기간인 출산 후, 외부 감염 등 환경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문화입니다. 이처럼 여성에게 있어 출산 후는 면역력이나 체력이 생에 가장 크게 저하되는 예민한 기간입니다.

 

그러다보니 출산 전에 갖고 있던 체질적인 환경과 소인에 따라 약해진 장부나 기능 쪽으로 기능이상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항히스타민제로는 증상이 진정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출산 후 여성에게 두드러기가 나타났을 때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체질진단을 통해 병역의 약해진 장부나 기능을 회복해주어야 합니다. 체력이 회복되면 두드러기 반응이 자연스럽게 소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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