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혈관염의 재발방지를 위한 치료

재발하는 과민성혈관염의 치료는 증상(표치)치료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체력과 면역력회복, 생활교정 등 피부호흡건강법으로 근본치료(근치)를 해야 합니다

 

 

과민성혈관염으로 진단받은 환자분들을 위해 질환 특성과 치료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초체력이 충분한 상태라면 일정 기간의 약물 복용으로 과민성혈관염 치료가 가능합니다.

 

혈관염이란 혈관에 염증이 생겨 출혈이 발생하면서 그 결과 피부에 붉은 반점 또는 멍든 모양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과민성이란 과민, 또는 예민하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알레르기를 과민면역반응이라고 부르는데 피부에 과민하게 이상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알레르기라는 뜻입니다. 과민성혈관염이란 결국 알레르기성 자반증과 비슷한 용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과민성혈관염이 처음 발생했을 때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심할 경우 염증 제어를 위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기초체력이 충분한 상태에서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는 동안 면역력이 회복되면 과민성혈관염 증상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소실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쉽게 치료에 접근할 수 있는 과민성혈관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증상제어로 치료되지 않는다면 체력회복, 면역력회복, 생활교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로 증상 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면역억제제를 쓰며 치료하는 동안에는 증상이 소실되었다가 약을 줄이거나 끊으니 다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약물치료 초반에는 증상이 조금 소실되는 것 같은데 약 복용 기간 중간부터 계속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한 증상제어뿐 아니라 기본적인 면역력 회복이 필요합니다. 과민한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표치와 근치를 병행해주는 치료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피부호흡건강법은 질환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파악하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살핀 후 그에 따른 치료법을 제안합니다. 환자가 단순한 증상제어로 해결 가능한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따라 표치 위주의 치료법을 제안합니다.

 

그렇지만 증상제어와 함께 기본적인 체력회복, 면역력회복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에 맞추어 치료법을 제안합니다. 그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교정과 생활습관 교육까지 이루어드리는 것이 피부호흡건강법입니다.

 

과민성혈관염으로 진단을 받으셨다 해도 너무 어려운 용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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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35-15)
문의_ 02-903-7510
창동역 2번출구 나온방향 오른쪽 첫번째 건물 2층 (국민은행 ATM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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