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 냄새가 나는 지루성 두피염이 반복됩니다 – 지루성 두피염 치료와 생활 관리는?

지루성 두피염의 자가 관리법과 치료원칙

지루성 두피염, 체질 진단을 통한 생활 교정과 함께 두피 염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두피가 뜨거우면서 따갑고 간지러운 증상, 비듬과 같은 인설이 뒤덮이면서 진물이 나고 가피가 덮이는 증상, 두피 냄새, 탈모 등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지루성 두피염 악화 방지를 위한 자가 관리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두피에 열이 나고 간지럽고 따가운 증상은 지루성 두피염의 대표증상입니다

 

지루성 두피염 악화 방지를 위한 자가 관리법 1. 머리 올바르게 감기

 

첫 번째, 머리를 올바르게 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머리를 감는 시각은 아침, 저녁 무관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카락만 헹구는 것이 아니라 두피까지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으로 두피에 인설이나 진물이 있고 그로 인해 머리카락이 엉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샴푸 거품을 내기 전에 머리를 수 분간 충분히 적셔줍니다.

 

그다음에 머리카락을 갈라가면서 손끝 뭉툭한 면으로 두피를 꼼꼼히 닦아내야 합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두피 속까지 반드시 말려주셔야 합니다. 머리가 젖은 채로 모자를 쓰거나 베개에 닿아 눌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이 진행되면 진물과 가피, 악취가 동반됩니다

 

지루성 두피염 악화 방지를 위한 자가 관리법 2. 두피 긁지 않기

 

두 번째, 두피가 간지럽다고 두피를 긁어 상처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두피에 열이 나고 간지러우면 뾰족한 빗이나 손톱 등으로 두피를 자꾸 긁게 됩니다.

 

이때 두피에 상처가 나면서 2차 감염으로 이어지거나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간지럽더라도 뭉툭한 빗으로 퉁퉁 가볍게 치는 등 자극을 최소화하고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뾰루지처럼 두피에 염증이 생기고 간지러운 지루성 두피염

 

지루성 두피염 악화방지를 위한 자가 관리법 3. 헤어제품 신중히 사용하기

 

세 번째, 헤어제품의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에 많이 사용되는 샴푸 제제는 니조랄 같은 샴푸죠.

 

지루성 두피염이 말라쎄지아 같은 진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항진균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합니다.

 

진균 감염이 지루성 두피염의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두피염이 오래되어 진물이나 비듬이 많아지면 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진균이 지루성 두피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경우, 치료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는 오히려 최대한 두피를 깔끔히 닦아내는 샴푸법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린스나 트리트먼트, 왁스 등 유분기가 있는 제품은 두피에 묻지 않도록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효과적인 치료원칙: 청결한 두피, 두피 염증 해결

 

지루성 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원칙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두피 청결하게 하기와 두피의 염증 해결하기입니다.

 

지루성 두피염 환자 중에는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등으로 염증 억제만 한다든지, 두피 관리샵에서 열심히 관리만 받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염증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지루성 두피염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지루성 두피염, 체질 진단을 통한 생활 교정과 함께 두피 염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가 관리법을 병행한다면 반복되는 지루성 두피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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