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피부염 치료 연고 수란트라, 로섹스겔 – 모낭충과 주사(주사피부염)

모낭충이 원인인 주사(주사 피부염)의 기전과 치료

만성적인 주사(주사 피부염)라면 모낭충 제거, 항염증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체질 진단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피부 면역 체계를 튼튼히 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주사(주사 피부염)에 사용하는 외용제, 모낭충이 원인인지 확인해보아야

 

주사, 주사 피부염은 증상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중 구진, 농포가 동반되는 주사(주사 피부염)에 처방되는 대표적인 외용제는 로섹스겔(Rozex gel)과 수란트라(Soolantra) 크림입니다.

 

로섹스겔(Rozex gel)

 

수란트라(Soolantra)크림

 

주사(주사 피부염)의 원인을 모낭충으로 보고 모낭충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주사(주사 피부염) 환자들 중에는 외용제 사용으로 호전되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 어떤 분들은 효과가 있는 듯했지만, 다시 심해진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외용제가 주사(주사 피부염) 치료에 필요한 약인지 체크하기 위해서는 모낭충이 주사, 주사 피부염의 원인이 맞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낭충이 주사(주사 피부염)를 일으키는 기전

 

모낭충이란 모낭에 기생하는 진드기입니다. 피부에 기생하던 모낭충이 죽으면 모낭충의 사체가 모공을 막기도 합니다.

 

또한 모낭충에 기생하던 박테리아가 분비되어 염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것이 모낭충이 주사 피부염을 일으키는 기전입니다.

 

피부에 기생하고 있는 모낭충(demodex)

 

따라서 모낭충을 제거하기 위한 주사 피부염 치료 원칙은 로섹스겔, 수란트라 같은 기생충 제거제, 모낭충으로 증식된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낭충이 주사(주사 피부염)의 발생 원인인지 악화 요인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모낭충은 피부질환이 없는 정상인의 피부에도 기생하는 진드기입니다. 단, 주사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 환자들은 모낭충의 밀집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낭충 제거가 주사(주사 피부염)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진성, 농포성 주사 치료를 위해 모낭충 제거 연고들이 유효합니다.

 

출처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778578/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주사(주사 피부염) 환자들이 정상인보다 피부에 모낭충이 많이 존재한다면 그로 인해 염증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주사(주사 피부염) 환자들의 모낭충 밀도가 높은 이유

 

그렇다면 왜 주사 피부염 환자들이 모낭충의 밀도가 높아지는 걸까요? 피부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 기생충인 모낭충이 많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혹은 주사(주사 피부염)가 일어나면 피지 분비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주사 환자이기 때문에 모낭충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서 모낭충의 수가 많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모낭충이 주사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주사 피부염의 결과물이 모낭충의 번식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낭충이 원인인 주사(주사 피부염)의 치료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로섹스겔, 수란트라 같은 외용제는 모낭충의 번식으로 인한 피부 염증 반응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급성적인 주사(주사 피부염)에 이런 외용제를 사용합니다. 또 모낭충의 증가로 세균 증식이 일어났다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주사(주사피부염)에 유효할 것입니다.

 

만성적인 주사(주사 피부염)의 경우, 이미 번식한 모낭충은 약물로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낭충의 번식이 증가하는 환경, 즉 피부 면역 기능이 튼튼해지지 않는다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HIV 환자나 면역억제제 등을 사용하는 환자처럼 면역 기능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 모낭충의 증식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만성적인 주사(주사 피부염)라면 모낭충 제거, 항염증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체질 진단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피부 면역 체계를 튼튼히 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주사칼럼더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