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호흡건강법, 생활검진과 체질진단은 왜 필요한가요?

재발한 자반증, 만성두드러기는 생활습관에 대한 꼼꼼한 체크,
체질 진단이 올바른 치료과정의 해답입니다

 

 

어떤 질환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검사 과정입니다.

 

치료 전 생활검진 제대로 이루어져야 치료 후에도 재발 막을 수 있어

 

자반증은 기본적인 검사로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시행하며 경우에 따라 CT,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만성두드러기나 맥관부종도 비슷한 검사가 이루어지는데 그 외에도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질환의 1차적인 정보, 원인이나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이러한 검사가 실제로 치료에 큰 도움이 되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틀면 스테로이드제로 호전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혹은 호전이 되었다가도 재발이 잦은 경우, 알레르기테스트 상에 큰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두드러기 등입니다.

 

특히 만성피부질환이 있을 때는 이런 경우 반드시 생활검진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생활검진을 통해 질환의 발생원인 및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체크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치료 종료 이후에도 생활검진을 바탕으로 이끌어낸 체질진단, 생활교육을 이어가야만 재발율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식습관, 수면상태, 병력 조사 등 다양한 항목 꼼꼼하게 체크

 

생활검진 과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처음 내원했을 때 발병 전후의 상황과 평상시의 생활습관들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식생활, 소화상태, 대소변상태, 수면상태 등의 건강 항목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직업 생활환경 등 본인이 겪는 특이한 환경을 체크합니다. 또는 어떤 일을 대할 때의 성격과 경향성 체크가 이루어집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봅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서 도움이 되었던 치료는 무엇인지, 악영향을 끼친 치료는 무엇인지 자세한 치료 과정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3일~7일 정도 소요되는 체질진단이 이루어집니다.
간혹 환자분들께서 어떤 체질이 좋은 체질인지, 치료 후에 체질이 바뀌는 것인지 질문하십니다. 체질은 사람이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체질은 좋고 나쁨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체질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가 시작됩니다. 또 이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가 어떤 생활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은지 교육해드립니다.

생활습관 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잘 못하면 치료율이 떨어짐은 물론 2차적으로 다른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체질진단을 위해 반드시 3일에서 7일 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는 경우 직계 가족과 동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본인의 경향성이나 생활습관을 스스로 체크하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부모, 형제자매와 함께 내원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소한의원

주소_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63길 84-3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35-15)
문의_ 02-903-7510
창동역 2번출구 나온방향 오른쪽 첫번째 건물 2층 (국민은행 ATM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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