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률이 높은 소아 hs 자반증(훼노흐 쉔라인 자반증) 치료

hs 자반증 (훼노흐- 쉔라인 자반증)은
3~10세 사이의 소아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hs 자반증이란 훼노흐 쉔라인 자반증입니다. 이 질환을 처음 발견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명칭한 자반증입니다.

 

소아에게 흔한 자반증이며 혈소판 감소 같은 이상 소견 없이 피하 혈관의 출혈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보라색의 반상 출혈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hs 자반증의 4대 증상은?

 

hs 자반증의 4대 증상은 자반 형성, 무릎, 발목 등의 부위의 관절통, 복통 그리고 혈뇨입니다.

 

네 가지 증상이 다양한 조합으로 출현하는데 자반 없이 복통만 발생하기도 하고, 복통이나 혈뇨의 소견 없이 자반 형성이 있기도 합니다.
환자의 25% 이상에서 혈뇨가 발견되는데 혈뇨가 있는 경우 진행성 사구체질환이나 신부전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의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반증 발생 환자의 75% 정도는

발병 이전에 상기도 감염의 기왕력이 있습니다.

 

소아 hs 자반증 환자들이 발병 전후의 병력을 살펴보면 발병 직전 감기나, 예방 접종을 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hs 자반증 환자 75% 이상에서 최근 상기도 감염의 기왕력이 있다고 보고됩니다. 상기도 감염 이외에도 연쇄상 구균의 감염이나, 약물, 독성 화학 물질 등과 hs 자반증과의 관련성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적으로도 소아 hs 자반증의 경우 감기 증상으로 항생제나 해열제를 복용한 후에 발생하거나 소음인의 경우는 발열이나 통증으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류)의 약물 사용을 한 후 혹은 예방 접종을 한 후 자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hs 자반증의 치료는 재발률을 낮추는 것이 관건입니다.

 

hs 자반증은 통계적으로는 6주~16주 사이에 증상이 소실되고 5~10%에서 지속적인 재발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때에 따라서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항염증제를 처방합니다.

 

소아 자반증의 경우 보호자들이 가장 염려하는 면이 재발률이 높다는 것과 자반증 재발률이 잦아지면서 신장기능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연 소실이 가능한 질환이라고는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은 체력적인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처방이 끝난 후 재발이 잘됩니다.

 

재발률과 신장 기능 이상으로 발전율과의 연관성을 보면 재발률이 높을수록 신장 침범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hs 자반증 증상이 소실되었다가 몇 주 이내에 다시 발생하거나, 스테로이드 복용을 중단한 후 바로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면역력 회복과 체력증진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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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후 발생한 소아 hs 자반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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