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자반증, 재발없이 완치하는 방법?

소아자반증, 재발없이 완치하려면?

마지막으로 재발을 반복하는 자반증이라면 정확한 체질 진단과 치료, 생활 교정을 병행하는 것이 자반증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소아자반증은 자반증 중에서도 예후가 비교적 빠른 질환입니다. 자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보통 4~6주 이내 휴식과 안정만으로도 호전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반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초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에는 자반증이 반복되고 만성화됩니다. 이때 신장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체크해야 합니다.

오늘은 소아자반증, 재발 없이 완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소아자반증의 관절통

첫 번째, 소아자반증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붉은 반점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 전에 아이는 무릎이나 발목이 아프거나, 혹은 배가 아프다고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이때 피부의 자반 증상과 관절통, 복통 등을 연관 지어 초기 진단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서양의학적인 대증 치료가 필요한지,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하고 휴식과 안정으로 회복될 수 있는 상황인지, 혹은 만성화가 우려될 상황이라 반드시 한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할지 잘 감별해야 합니다.

보통 소아자반증 환자에게는 웬만하면 스테로이드를 처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복통이나 관절통이 심각하다든지, 자반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가 처방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복약 후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반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테로이드를 초기에 고농도로 처방받으면 면역억제제로 인해 면역체계가 우왕좌왕하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를 고농도로 처방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면 복용 시에는 호전되다가 중단하면 다시 발현하는 패턴이 두 차례 이상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스테로이드에만 의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가 한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소아자반증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소아자반증, 엄마의 욕심을 버려라!

소아자반증 완치하는 법 두 번째는 소아자반증 환자에게 중요한 건, 엄마의 욕심을 버리기입니다.

소아자반증 초기에 가장 중요한 건 휴식과 안정입니다. 학원과 운동뿐 아니라 가능하다면 학교도 초기 며칠간은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자반증이 장기화할 수 있습니다.

또 빨리 나으려는 욕심도 버려야 합니다. 빨리 증상이 없어져야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히면 자꾸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에 의존하게 됩니다.

소아자반증

그런데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는 자반증을 치료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증상을 억제해서 아이의 면역체계가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자반이 없어진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지 않고, 면역기능이 튼튼해지는 과정을 간과합니다. 이처럼 스테로이드 복용에만 의존한다면 증상 재발을 반복하다가 점차 스테로이드에도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자반증은 붉은 반점만 없어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을 없애는 것에만 욕심내지 말고, 아이의 면역력 자체를 반드시 튼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재발을 반복하는 자반증이라면 스테로이드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체질에 맞는 식이, 생활 관리를 병행하라!

마지막으로 소아자반증을 완치하는 법 세 번째입니다. 스테로이드 복용과 재발을 반복하는 자반증이라면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한약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뇨나 단백뇨가 동반되는 자반증은 조금 치료 기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보통 정확한 체질 진단이 바탕이 되면 재발을 반복하는 소아자반증이라도 보통 1달 반에서 2달 안에 스테로이드에서도 벗어나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해서 복용하는 양약이 있다면 잘 선별하고, 체질에 맞춰 식이나 생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체질 진단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수개월 이상 치료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소아자반증, 자연치유가 될 경우인지 아닌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부모님의 마음이 급해져서 당장의 증상을 없애는 것에만 급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발을 반복하는 자반증이라면 정확한 체질 진단과 치료, 생활 교정을 병행하는 것이 자반증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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