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자반증 치료기간 길어야 할까? 소아자반증의 빠른 치료


소아자반증!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마세요.

 

“성장기 아이와 보호자이신 부모님, 시간이 없어요. 소아자반증, 빠른 호전속도가 치료의 포인트입니다.”

 

소아자반증은 성인자반증보다 변화가 빠릅니다.

변화가 빠른 건 호전이 빠르기도 하지만 악화의 속도도 빠를 수 있다는 거죠.

배가 아프다고 잠을 못 자거나 먹지 못하거나 토하고 설사하고 다리를 절뚝거리고 붉은 반점이 성인보다 훨씬 더 빨리 확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반증은 혈관염이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사구체 질환이나 신장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우리 아이가 이런 위험에 노출 되면 안 되잖아요. 소아 자반증, 재발 없이 빨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아 자반증이 성인 보다 훨씬 악화되는 속도도 빠르고 증상도 다양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반면 소아 자반증은 성인 자반증보다 호전 속도도 훨씬 빠릅니다.

 

 

단, 전제는 정확한 체질 진단입니다.

소아자반증 환자 중에는 혈뇨, 혹은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혈뇨나 단백뇨가 검출된다고 당장 신장이 망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자반증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될 수 있어야만 합병증의 가능성 낮아집니다.

대부분의 소아자반증은 호전이 잘 됩니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서도 호전되는 경우도 절반 이상은 됩니다.

문제는요, 초기 관리가 잘 못 되거나, 초기에 고농도의 스테로이드에 대한 노출이 되었을 때 점차 그런 경우 스테로이드에도 반응을 하지 않으면서 난치성 소아 자반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자반증 초기에 정확한 예후를 잡는 것, 그리고 휴식, 안정으로 호전이 될지, 아니면 스테로이드를 꼭 써야 할지, 아니면 만약 스테로이드를 써야 한다면 원칙을 가지고 써서 의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더 이상 쓰면 안될 자반증 환자인지를 잘 감별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소아자반증 정확한 체질을 바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소아자반증에 음식이나 생활이 중요하지 않다고 다른 분들이 종종 이야기 하시는데, 아닙니다. 중요 합니다. 그리고 호전 뿐만 아니라 재발을 위해서도 반드시 음식, 생활 교정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소아 자반증 치료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가 괴로워 하는걸 볼 수 없잖아요. 정확한 예후를 판단해서 빨리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소아 자반증 케이스는

 

첫째 아이는 힘들어 하는데 대학병원에서도 별다른 처치가 없다.
두번 쨰 스테로이드 썼는데 잘 안된다.
세 번째  스테로이드 쓰고 입원할때는 좋아지는 듯 했는데 다시 나빠지면서 재발을 반복한다.
네 번째 소아자반증이 장기화 되면서 혈뇨나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 부모님들이 원하는건. 재발 없이 완전히 자반증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누구나 오래 아프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라면 우리 아이라면 특히 더욱 그렇죠.

재발되지 않게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발병 후 빨리 제대로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고요. 치료기간 역시 짧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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