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두드러기 원인과 종류, 치료법 – 항히스타민제의 무조건 복용은 만성두드러기로 이어질 수 있다

원인을 모르고 항히스타민제만 무조건 복용하는 치료는
재발이 반복되며 만성두드러기로
체질에 맞춰 치료하는 한방치료로 만성두드러기 완치 가능

 
오늘은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드러기는 인구의 15~30%가 일생에 한 번 생겨

 

두드러기는 임상에서 흔히 보이는 피부질환으로 통계상 전 인구의 15~30%는 일생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두드러기를 경험한다고 보고됩니다.

 

두드러기는 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이 특징입니다. 또한, 피부가 몹시 가려우며 경계가 명확하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일 또는 수 주간 지속하다 완전히 소실되면 급성,
6~8주 이상 지속되고 재발을 반복하면 만성두드러기

 

팽진은 피부 진피층의 혈관반응으로 일어난 부종에 의한 것으로 부종이 진피 상부에 국한될 때에는 임상적으로 피부의 두드러기로 나타나고 부종이 심부 진피나 피하 조직에 일어나면 혈관부종으로 입술 등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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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급성두드러기와 만성두드러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수 일 또는 수 주간 지속되다가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급성두드러기라고 하고 적어도 6~8주 이상 지속되거나 소실과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를 만성두드러기라고 합니다.

 

특정 원인물질을 찾지 못해 두드러기가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가 문제

 

급성 두드러기인 경우 유발 원인을 제거하면 수일 안에 가라앉지만 특정 원인물질을 찾지 못하고 두드러기가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의 경우 일상생활에 방해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하셔야 합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은 현재로써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고 피부에 팽진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기전만이 알려졌습니다.

 

특정 원인에 의해 비만세포(mast cell)와 호염기구(baophil)에서 여러 화학매개체들이 유리되고 이 매개체가 피부의 미세 혈관에 작용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투과성을 높여 부종이 생긴다고 알려졌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복용은 증상만 가라앉히는 것

 

그리고 이러한 화학매개체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히스타민(hostamine)이기 때문에 두드러기의 치료 약으로 일반적으로 히스타민의 작용에 길항작용을 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바르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히스타민이 배출되는지 알지 못하고 치료를 못 하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의 작용 시간이 지나면 다시 두드러기 팽진이 올라오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만성 두드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 초기와는 다르게 일정량의 항히스타민제로 팽진이 가라앉지 않게 되면 항히스타민제의 사용량이 늘어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스테로이드제의 사용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두드러기에는 한방적인 치료법 즉,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식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

 

또한 꾸준하게 음식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두드러기 증상을 수치화해서 1부터 10까지 정도를 꾸준히 기록하시고 발생 시간과 하루 복용 음식을 꾸준히 적어 보시다 보면 어느 정도의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팽진이 올라와 간지러울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보습제를 발라 건조하지 않게

 

두드러기 팽진이 올라와서 간지러움이 일어나면 긁거나 때리는데 가능하면 자극을 주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보습제를 얇게 발라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완치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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