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묘기증

피부묘기증은 자극, 마찰 등에 의해 발생하는 물리적인 인자로 인한 두드러기
자극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의 투여로는 치료가 되지 못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긁기, 압박, 마찰 등)이 가해졌을때 가려움을 동반한 팽진이 발생하는 두드러기입니다.

 

피부에 마찰이 가해졌을때 피부가 어느 정도 붉어지는 것은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피부를 긁었을 때 긁은 부위가 부풀어 오르면서 붉어지는 것을 루이스의 3중반응(triple response of Lewis)라고 하고 이는 병리적인 상황이 아닌 단순 피부묘기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병리적인 피부묘기증 환자들은 스치거나 비비는 등의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간지럽고, 가려워서 긁으면 더욱 심한 팽진과 가려움이 동반되거나, 긁거나 마찰이 가해지지 않아도 수시로 피부 이곳 저곳이 간지러워 긁게 되면 두드러기로 발전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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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묘기증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피부자극을 피하고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라’이지만, 이미 두드러기가 발생한 후에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묘기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지속하는데 많을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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