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코 주변의 충혈성 질환인 주사
스테로이드 오남용은 이차성 주사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외용제 사용에 신중해야

 

주사는 얼굴의 중앙 부위, 주로 코 주변에 발생하는 만성 충혈성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홍조로 시작하여, 지속적인 홍반과 모세혈관확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심해질 경우 모낭성 염증성 구진과 농포, 염증성 결절, 조직의 증식으로 악화 과정을 경험합니다.

 

단순한 주사는 피부의 홍조, 홍반으로 외관상의 문제에 국한 되지만 심해질 경우 통증과, 조직의 변화와 더불어 안검염, 결막형, 각막염등의 안과 합병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 합니다.

 

주사는 일차성 주사와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의 외용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이차성 스테로이드성 주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얼굴의 피부는 약물의 흡수율이 높고 혈관이 발달하여,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사용 시 혈관확장의 악화와 스테로이드 반동현상으로 주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사는 자연 치유 되지 않으면서, 항생제나 레이저 치료 등의 서양의학적 치료에 뚜렷한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얼굴의 피부질환에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를 사용에 반드시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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