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하는 두드러기 치료되지 않는 이유

두드러기, 이상면역반응 일어나는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만 재발과 만성화 막을 수 있어

항히스타민제는 증상을 완화시켜주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재발하는 두드러기는 이상적인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원인을 찾아 체크하고 치료해야만

만성적으로 재발하지 않습니다.

두드러기는 보통 만성 두드러기 그리고 급성 두드러기로 나눕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증상을 억제할 뿐,  두드러기를 치료하지는 못해

만성두드러기 중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만성특발성두드러기로 진단을 내립니다. 이렇게 두드러기가 반복되는 타입들에는 오늘, 내일, 계속 하루 종일 반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 아니면 하루 쉬었다 또 나오거나 삼일 간격으로 나오는 등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종류도 있습니다.

어떤 두드러기든 간에 만성적인 특발성 두드러기라면 기본적인 치료법은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 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이 물질이 가려움, 피부 부풀어 오름 같은 증상을 유발시킵니다. 이때 항히스타민제라는 약물은 히스타민 분비를 막는 약물이 아니라 우리가 아플 때 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이 잠깐 가라앉듯이 항히스타민제 또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시키는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두드러기 반응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지지 않고 항히스타민제만을 복용하다보면, 약물이 작용시간 동안에는 두드러기가 가라앉았다가 약물의 작용시간이 끝나면 다시 반복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차 항히스타민제 용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오늘은 1알 먹어도 약효가 있다가 내일은 2알 먹어야 효과가 있게 되고 오늘은 먹으면 반나절 괜찮았는데 내일은 3시간 만에 다시 올라오게 되면서 만성적인 두드러기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면역반응 일어나는 근본원인 찾아 두드러기 치료해야

항히스타민제는 잘 쓰면 좋은 약물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두드러기 치료의 관점을 어디에 맞춰야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만성적인 두드러기, 특발성 두드러기를 자가면역질환의 일환으로 보기도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이상 면역반응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항히스타민제는 잠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수준은 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만성화가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치료의 포인트는 이상적인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만 만성적으로 재발하지 않게 됩니다.

두드러기 칼럼 더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