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마다 체질을 다르게 이야기해요

체질은 신중하게 확진되어야 합니다.

 

내 체질은 뭐예요?

 

자반증, 혈관염, 만성 두드러기를 포함한 피부질환 치료의 개요인
피부호흡건강법은 사상체질을 근간으로 합니다.

 

사상체질에 맞춘 치료와 생활교정을 병행하여
근본치료와 재발방지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이고 재발이 없는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생활교정과 식이교정입니다.
때문에 치료를 시작한 초기 3일~5일간, 체질을 진단, 판정하는 기간이 피부호흡건강법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의 주춧돌을 세우는 과정이지요.

 

간혹 환자분들이 내원하시면 정확한 진료를 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내 체질은 뭐예요?’ 라고 장난스럽게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간단하게 답을 드릴 수 있을 만큼 체질진단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간혹 뛰어난 직관이나 경험을 가진 한의사분의 경우 한번 보고 정확한 체질을 진단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에도 체질을 판정하는 데는 반드시 신중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의원마다 체질을 다르게 이야기한다?

 

체질진단에는 환자의 체형, 에너지, 성격, 질환에 대한 변증 등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만일 신중하게 체질을 진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부르게 체질을 판정받았다면
자칫 체질에 어긋나는 생활이나 식이요법을 행해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해보신 분들에게서
‘이 병원에서는 A체질이라 했는데 저 병원에서는 B체질이라고 해요’ 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체질이 확진되었다면 100퍼센트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치료하고, 음식 또한 지켜야
그 체질진단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 체질이 잘못 판정되어 체질에 맞지 않는 치료나 식이요법을 행한다면
수일 내에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호흡 건강법 체질진단 : 블라인드테스트(맹검법), 체질 가계도 파악

 

사상체질을 보는 방법은 의사의 경험과 직관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피부호흡건강법에서 진단 내리는 방법은 블라인드테스트(맹검법)입니다.

 

식약동원이라는 말이 있지요?
음식이 곧 약이라는 뜻으로 아주 의미 있는 말입니다.
음식이 곧 한약의 재료가 되며,
우리가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성향, 에너지가 확실하고 강한 것이 본초, 한약재입니다.

 

즉, 체질에 맞지 않는 약만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체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면 음식으로도 건강을 얼마든지 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맹검법을 활용한 체질진단
체질 진단을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는 음식과 한약을 적어도 3일~5일간 맹검법으로 테스트를 하여, 그에 대한 객관적인 반응으로 체질을 판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체질가계도 파악
그리고 또 한가지 체질판정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체질 판정 테스트 시 가능하면 부모, 형제자매 등 가족과 함께 내원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체질은 유전이기 때문에 가족을 함께 보았을 때
체질에 대한 가계도를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피부 질환, 자반증, 혈관염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생활 교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 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신중하게 체질을 진단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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