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엄마는 없는 여드름, 왜 나만 심할까요?

여드름, 가족이라도 각자의 체질과 식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유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가족과 본인의 체질과 그 가족들의 식생활 패턴 때문이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여드름은 유전일까?

여드름은 가족력이 있는 질환인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엄마하고 언니는 여드름이 없는데, 자신하고 아빠는 여드름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여드름뿐 아니라 모든 피부질환은 가족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드름이 유전이 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여드름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질환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체질과 그에 따른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입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여드름뿐 아니라 각종 피부질환 일으킬 수 있어

우선 여드름이란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드름은 모피지선 단위의 염증입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음식들은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서 여드름뿐만 아니라 다른 피부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족들은 하루에 한 두 끼 정도는 모여서 같은 식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주로  돼지고기 반찬을 만들 경우, 혹은 기름으로 튀기거나 볶을 때 항상 올리브유를 사용한다면 모든 가족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똑같은 식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같은 식생활이라도 체질에 따라 여드름 발생 유무 달라

이렇게 같은 식사를 하게 되는데 가족 구성원의 체질이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랑 언니는 소양인인데, 자신과 아빠는 소음인이라면 돼지고기 기름이나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이 소음인인 아빠와 본인에게 여드름을 더 유발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양인인 엄마나 언니에게는 큰 영향을 안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유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가족과 본인의 체질과 그 가족들의 식생활 패턴 때문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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