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마사지 오일 만들기 2탄 소음인, 소양인편

‘소양인’과 ‘소음인’을 위한 마사지 오일 만들기

셀프 마사지 오일, 1개월 이내에 사용할 정도의 소량을 만들어 서늘한 곳에 두고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소한의원 송현희 원장입니다.

체질별 마사지 오일 만들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양인과 소음인에게 맞는 오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소음인의 천연 오일, 호호바와 펜넬

태음인에 이어 두 번째 오일은 소음인을 위한 오일입니다. 태음인 오일과 방식은 똑같습니다.

소음인에게 권하는 가장 흔한 베이스 오일은 호호바 오일입니다. 호호바 오일은 피부 친화성, 침투성이 좋아서 피부의 보습과 보호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펜넬 에센셜 오일을 첨가합니다. 펜넬은 회향(茴香)이라는 소음인 한약재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펜넬은 따뜻한 성질이며 특유의 방향성(향기가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을 녹이는 셀룰라이트 제거에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말초 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호호바 오일에 펜넬 오일을 떨어뜨려 섞어주면, 간단하게 소음인 오일이 만들어집니다.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깨끗한 계량컵에 호호바 베이스 오일 20mL를 넣습니다. 그다음, 펜넬 에션설 오일을 4방울 떨어뜨려줍니다.

깨끗한 스틱으로 잘 섞어서 준비된 용기에 넣고 밀봉하면 끝입니다.

소양인의 천연 오일, 달맞이꽃 종자와 페퍼민트

체질에 맞는 마사지오일 만들기, 세 번째는 소양인 오일입니다.

소양인의 베이스 오일은 달맞이꽃 종자 오일입니다. 달맞이꽃은 꽃이 밤에만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양인 약재로, 감마리놀렌산이 많아 소양인 갱년기 질환에도 권합니다. 그리고 항염증과 보습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소양인 에센셜 오일은 바로 페퍼민트 오일입니다. 박하를 먹으면 시원하듯이 페퍼민트 역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가려움을 없애주고, 염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양인을 위한 마사지 오일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달맞이꽃 종자 베이스 오일을 비커에 20mL 넣습니다. 그다음에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을 4방울 떨어뜨립니다. 잘 저어서 깨끗한 용기에 담으면 끝입니다.

셀프 마사지오일, 가능하면 1개월 이내에 사용할 만큼의 소량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오일은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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