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읽기] 반신욕을 해도 땀은 안나고 아프기만, 콜린성 두드러기 운동법

콜린성 두드러기,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체온이 올라가는 상황에 견딜 수 있는 역치값을 조금씩 높여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의 운동,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활동하고 더워지면 땀은 안 나는데, 따끔거리고 가려워요.”라는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에 대한 칼럼이 있습니다. 여기에 댓글 주신 것을 보겠습니다.

“반신욕으로는 땀이 안 나고 너무 아프기만 한데, 운동하는 게 낫나요?”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분들, 땀내고 싶다고 격하게 운동하시면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저는 격한 운동을 처음부터 하시기를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간지러움이나 따끔거림이 심해져서 호흡곤란이 온다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의 운동, 역치값을 서서히 높여야

제가 항상 말씀드릴 때, 환자분들한테 역치값을 높여가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반신욕으로는 땀이 바로 안 납니다.

예를 들어 강도가 낮은 운동부터 조금 하는 겁니다. 조금 하셔서 괜찮다면 내일은 그것보다 조금 더 높여보시고, 또 이 정도 괜찮다면 그다음 날은 조금 더 높여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목욕하시면서 모공을 열고 땀을 배출시킵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상황에 견딜 수 있는 역치값을 조금씩 높여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하시면 너무 힘드세요.

운동하시는 건 괜찮은데, 너무 격하게 시작하지는 마세요.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 정도로 조금 하다가 내일은 조금 더 빨리 걸어보는 식으로 차근차근 높여가기를 권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에 대해 댓글 주신 것 정리해봤습니다. 스스로 적절하게 체온을 잘 조절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콜린성 두드러기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원칙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만약 궁금한 게 많으시면 무턱대고 행동하지 마시고, 다시 댓글 주시면 거기에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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