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증 환자분들이 가장 염려하시는 면이 ‘자반증이 재발이 되느냐’와, ‘재발 후에 신장기능에 이상으로 발전하느냐’입니다.
자반증은 서양의학적으로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혈관염입니다. 발생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소염진통제,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 항생제, 정장제 등으로 대증 치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혈관에 원인 모를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의 저하,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대증 치료로는 자반증이 쉽게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고, 만성화 될 경우 신부전이나 사구체 질환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자반증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는 체질 진단을 통한 면역기능의 회복과, 생활 교정 이 주치료가 되면서 증상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