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근본치료 없이 스테로이드만 투여하면 재발 잦아
몸 스스로 염증 회복할 수 있는 능력 만들어줘야

 

자반증을 치료 했는데도 재발이 잦은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휴식과 약물치료가 자반증 치료의 큰 원칙

 

혈소판 감소 소견이 보이지 않는 자반증의 경우 치료의 원칙이 두 가지입니다. 휴식과 대증치료가 그것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자가 휴식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입원치료를 통해 절대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대증치료는 나타나는 증상에 맞춰 치료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복통 및 관절통이 있다면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을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치료 후 그 경과에 따라 예후가 나뉘게 되는데 첫 번째는 휴식과 대증치료로 면역력이 회복되어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는 경우입니다.

 

면역력 회복 없이 스테로이드만 투여, 자반증 재발의 원인

 

문제가 되는 것은 두 번째 상황입니다. 휴식, 입원치료, 스테로이드제 투여를 통해 치료가 종료된 후에 다시 자반증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제 복용으로 염증반응이 치료된 것처럼 보였다는 의미입니다. 몸의 상태는 아직 염증을 스스로 이겨낼 능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스테로이드는 강한 염증 억제 작용을 가진 약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스테로이드제 복용을 중단하면 붉은 반점이 재발하는 것입니다.

 

결국 몸이 염증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로 증상만 억제하다 보면 자반증이 만성화되고 재발이 잦아지는 것입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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