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자반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어느날 갑자기 아이의 다리에 붉은반점이나, 피멍이 보여 놀라시진 않으셨나요?”

 

 

e-so_co_kr_20140220_013758

 

자반증(紫斑症)이란 전신의 피하나 점막에 출혈이 일어나서 자주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는 병입니다. 피부가 얋은 곳에는 붉은 빛을 많이 띤 자주색으로 나타나고, 두꺼운 곳에서는 푸른색으로 보이게 되며 시간의 경과와 함께 다갈색에서 황색으로 변했다가 없어지게 됩니다.

 

자반증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크게 혈소판 감소증으로 인한 혈액응고 기전 혹은 혈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알레르기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분류 됩니다. 혈소판이나 혈액, 혈관에 병이 있는 경우는 피부 뿐 아니라 입속, 잇몸 등의 전신 어느곳 에서나 출혈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두드러기처럼 면역계의 문제로 인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5~10세의 소아나 노인에게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자반증은 대게는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전신증상과 함께 복통이나 관절통을 동반 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자의 5% 정도는 신장이상의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는 위장관 출혈이나 장천공을 일으켜 심한 복통을 유발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 합니다.

 

> 정확한 원인분석과 체질을 진단하여, 환자별 맞춤처방으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진료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반증 치료에 대한 결과나 예후도 좋을뿐더러, 이와 더불어 생활습관/식이요법등을 병행함으로써

성장기 혹은 영양부족으로 인한 기타 질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소아자반증 관련 글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