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수다] 좋은 체질이 뭐죠? 체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 3부

1월 24일 열렸던 ’21세기 체질치료가이드, 여성한의사들의 체질세미나’, 현장에서 체질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한의사 네 명의 ’21세기 체질치료 가이드, 체질 수다’ 영상입니다.

출연: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 심현영 두루미한의원 원장

 

2부에 이어서,

 

 

좋은 체질, 나쁜 체질이 있나요?
체질이 변하나요?

 

“체질 이야기를 하다 보면 체질 중에 상, 중, 하가 있느냐? 체질이 변하냐? 좋은 체질 나쁜 체질이 있냐? 등의 질문을 많이 받는데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체질에 대한 세 번째 화두

 

더 좋은 체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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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안 바뀌지만 양상은 바뀔 수 있다.

 

심현영 두루미 한의원 원장이 말하는 체질,

 

“저는 계절에 많이 비유해요. 소양인은 기본적으로 여름 체질이고 열이 많은 체질이지만 여름이라고 날씨가 늘 쨍쨍하고 더운 것만은 아니고 비가 오면 서늘해지듯이 차가운 체질일 수도 있고 뜨거운 열성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그리고 체질이 바뀌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체질은 안 바뀌지만 양상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해요. 예를 들면 계속 마른 소음이었다가 뚱뚱한 소음인이 될 수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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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쓰는 ‘체질’과 일반인들이 쓰는 ‘체질’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서로 다르다.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이 말하는 체질의 의미,

 

“일반인들은 체질이 바뀐다고 생각할 수 있죠. 예를 들면 예전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쪘는데 요새는 살이 안찐다던지, 예전에는 추위를 탔는데 요새는 추위를 안탄다는 개념으로,

 

그런데 한의사들이 체질을 정의하는 기준에는 장기의 대, 소 등 딱 정해져 있고 변하지 않는 걸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체질의 개념이 다른거라고 설명하죠. 환자분들이 나는 복합체질 같다고 얘기하면 이러이러한 면이 있지만, 체질은 일단 하나로 결정하는 거고 그 기준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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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거나, 알러지가 나타나면 그 음식과 맞지 않는 것입니다.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이 말하는 체질과 음식,

 

“어떤 분은 땅콩이 살짝 들어갔다 나온 것만 먹어도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조금 소화가 안 되기도 하고 또 알러지만 생기는 사람도 있죠. 이렇듯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땅콩하고 맞지 않는 것 자체는 변하지 않는 거죠. 그건 유전적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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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응이 나타난다면 그 음식을 가려야 한다. _ 심현영 두루미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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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체질이라도 나타나는 증상, 경향성이 다르다. –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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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수면도 중요해요.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

 

“심한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던 소음인 환자분이 돼지고기를 끊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돼지고기를 안 먹고는 못 살겠다고 못 끊으시는 거예요.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한약 치료를 했는데 한 달 만에 깨끗해진 거예요. 그래서 여쭤봤더니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하루 두 시간씩 운동을 하셨데요. 해독이 된 거죠.

 

체질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꾸 음식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는데,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수면도 아주 중요하다는거, 기본을 잘 짚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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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저도 환자분들께 ‘음식이나 한약이 다가 아니다.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 다른 것들도 중요하다’고 얘기해요. 특히 스트레스는 의사인 우리도 스스로도 통제하기 어렵잖아요. 스트레스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고, 그래서 제처놓는 거죠.

 

그러면, 나머지 통제 가능한 것 중 한두 가지라도 해야 건강이 유지되니까 본인이 조금 더 편한 것을 선택해서 지키시라고 해요. 만약에 먹는걸 포기 못 하겠고 운동을 하는 게 더 편하다면 운동으로, 음식은 참을 수 있는데 운동은 못 하겠다면 음식에 초점을 더 맞추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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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성향이나 할 수 있는 것을 잘 안내해주는 것이 진정한 체질치료인 것 같아요. _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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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수다 네 명의 한의사가 한마디로 정의하는 ’21세기 체질 치료가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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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가장 최저의 가이드라인, 건강의 안전판이다.”

-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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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내가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내 건강관리를 내가 장악하는 것이다.”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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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불균형한 인체의 균형을 잡아가는 길이다.”

 

심현영 두루미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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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정말 맞춤 치료를 위한 것이다.”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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