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수다] 살찌는 체질? 체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 2부

1월 24일 열렸던 ’21세기 체질치료가이드, 여성한의사들의 체질세미나’, 현장에서 체질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한의사 네 명의 ’21세기 체질치료 가이드, 체질 수다’ 영상입니다.

 

출연: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 심현영 두루미한의원 원장

 

1부에 이어서,

 

 

체질에 따라 가려먹어야 한다?
성장기 아이들, 음식 가려먹어도 괜찮을까?

 

“한창 성장기 아이들에게 체질에 맞게 음식을 가리라 하면 부모님들 거부감이 심하지 않으세요? 한참 커야 하는데 왜 이렇게 먹어야만 돼? 이런 것들. 실제 원장님들이 아이 키울 때의 경험에 비추면 어떤지 또 그렇게 염려하는 분들께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비결이나 팁이 있을까요?

 

–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체질에 대한 두 번째 화두

 

성장기 아이들은 체질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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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성분만 있는 체질 음식은 없다.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이 말하는 음식과 체질

 

“체질과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잘 먹는 아이들이 잘 크는 것 같아요. 체질 음식이라고 해서 한 가지 영양소만 들어 있는 건 아니니까 많이 먹으면 영양소 섭취양도 많아지는 거죠. 만약 초점이 건강이 아니라 성장에 있다면 음식에 대한 접근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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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은 우유를 끊으면 비위 쪽 부담이 제거돼서 성장이 잘 됩니다.

 

박미경 오라한의원 원장의 음식과 성장

 

“기본적으로 아이 성장 때문에 방문한 경우 음식을 많이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건강뿐만 아니라 미각으로 인한 여러 가지 자극을 맛보는 게 뇌 발달에도 영향을 끼치고 너무 음식을 가리면 성격 형성에도 강박감이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음인 아이의 부모님께는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지 않냐, 우유를 끊으면 분명히 밥 먹는 양이 늘어날 거다. 우유 때문에 비위 쪽에 부담이 되는 것을 제거해준다면 아이가 그만큼 잘 먹을 수 있을 거니까 한번 해보시라고 부드럽게 접근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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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안 맞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보충해 준다.

 

심현영 두루미 한의원 원장의 체질 육아 팁!

 

“저는 아이가 이제 16개월이라 이유기를 지나서 일반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아이가 태음인일 거라고 생각해서 이유식을 태음인 위주로 했는데 성장이 쑥 떨어졌어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이가 음식을 먹고 반응을 보이는걸 보니 소양인이더라고요. 아빠 체질인 거죠.

 

확실히 아이 체질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반응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밀가루를 먹으면 변비가 확 오거든요. 아이가 감기 등 몸이 안 좋을 때, 음식을 안 가리고 이것저것 먹고, 한약을 먹으면 약간 토하더라고요. 음식을 체질에 맞게 먹었으면 과일이라도 좀 맞는 걸로 먹여서 해독을 시켜줬어야 했는데 확실히 충돌이 있다는 경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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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가리지 않으면
탈이 나도 무엇 때문에 탈이 났는지 모른다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저희 남편은 소음인인데 미국에서 자라서 매일 우유, 바나나, 밀가루 등을 엄청나게 먹은 거예요. 그런 걸 먹어도 탈이 안 난대요. 그런데 결혼하고 제가 우유를 끊게 한 후부터 오늘 코에 종기가 났다고 하면 회사에서 우유 사 먹고, 빵 먹고 햄버거 먹고 그런 날이에요.

 

그러니까 음식이 항상 가리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 안 가리고 쭉 살다 보면 탈이 나도 이것 때문인지, 저것 때문인지 모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우유가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니까 며칠만 가려도 부작용이 느껴지는데 한약도 무난한 약이 있고 좀 센 약이 있듯이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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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니라면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송현희 이소한의원 원장

 

“체질에 맞게 음식 가지리 않고 살다 보면 탈이 나도 무엇 때문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우유가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니까 며칠만 가려도 부작용이 느껴집니다. 한약도 무난한 약이 있고 좀 센 약이 있듯이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결론은 아는 사람들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주의 깊게 안 보면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수첩 작업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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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춰 음식을 가리면
치료 기간도 줄고, 비용도 줄고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저는 알러지나 난치병같이 반드시 체질에 맞게 음식을 가려야만 하는 분들에게는 ‘음식을 가리면 약을 석 달 먹을 걸 한 달만 드셔도 됩니다. 치료 기간도 줄고 돈도 벌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질에 맞게 음식을 가리지 못하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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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먹고 싶은
소음인은 ‘깻잎에 꼭 싸먹고, 된장이나 파절임 많이,
태음인은 ‘케일에 된장 넣고’

문인숙 물결한의원 원장

 

“가령 음인인데 돼지고기를 꼭 먹어야겠다 하시면 소음인은 돼지고기를 깻잎에 꼭 싸먹고 된장이나 파절임 같은 걸 많이 올려서 드시라고 구체적으로 알려드려요. 태음인은 케일에 싸서 된장 많이 넣어 먹어라. 이렇게 하면 행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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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빨리 낫는 법: 체질에 맞게 음식을 가려라!

여성들의 경우 아주 심한 질환이 아니라면 생리 때만 체질에 맞게 음식을 가려도 약 먹는 것과 비슷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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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인 커피를 마시고 출혈로 응급실까지 가신 태음인 한의사분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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