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해도 계속 재발하는 여드름 치료의 핵심

여드름 재발 막으려면 체질에 맞게 음식, 외용제 등 선별하는 생활관리 필요해

 

치료받는 동안에 생활관리와 교정이 정확하게 습득되신다면 여드름 치료의 재발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여드름은 어떻게 보면 피부과 질환에서 가장 가벼운 질환이면서도 수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치료를 받아도 자꾸 재발하는 여드름,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 환자분들은 ‘어떻게 해야 여드름이 다시 재발하지 않는지’를 가장 고민하고 궁금해 합니다.

 

 

생활관리, 생활교정은 여드름 치료에 필수

제가 여드름 치료 환자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가장 주된 포인트는 재발하지 않을 수 있는 생활관리, 생활교정을 치료받는 동안 꼭 습득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이고 쉬운 얘기처럼 들립니다. 생활관리를 한다는 것이 인터넷을 찾아보면 초콜릿을 먹지 마라, 밀가루를 먹지 마라,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마라 등 당연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환자들은 이러한 생활관리를 다 해봤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생활관리란 이런 막연한 생활관리가 아닙니다. 정확한 체질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동안 환자분에게 맞는 음식과 바를 수 있는 화장품, 외용제 혹은 건강기능식품까지 선별합니다. 이렇듯 생활환경이 모두 환자분 체질에 맞게 정확하게 세팅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 종류는 물론 로션까지 선별하는 세세한 관리 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육식 혹은 밀가루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생활관리가 아닙니다. 체질별로 나 자신에게 피지분비를 더 많이 촉진시키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군을 알아야 합니다. 육류 중에서는 어떤 음식들, 채소류에서는 어떤 음식들, 과일류에서는 어떤 음식들을 환자분이 피해야하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가르쳐드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선별하시면 됩니다.

 

또한 외용제 혹은 로션 등 피부에 바르는 것들은 만들어진 기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한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용제 혹은 로션 또한 반드시 선별을 받으실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치료받는 동안에 이러한 생활관리와 교정이 정확하게 습득되신다면 여드름 치료의 재발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여드름 칼럼 더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