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반증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입니다

피부호흡건강법을 통해 체질에 맞는 치료와 식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한다면 자반증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반증 환자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점이 자반증이 재발할 것인가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반증이라고 진단받은 환자분들이 한의원에 내원하기 전에는 대부분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등을 먹어본 후 내원합니다.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멈췄을 때 다시 생기는 자반증은 재발이 아니라 치료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의원에 내원할 때는 치료가 끝난 줄 알고 복약을 중단하면서 다시 붉은 반점이 생길 때 옵니다. 그래서 자반증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질환이냐고 질문을 합니다. 자반증이 재발하는 질환이냐 아니냐 이전에 먼저 명확하게 해야 할 점은 재발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는 것입니다.

 

피하 혈관의 출혈과 붉은 반점이 생기는 자반증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성적으로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서 출혈이 일어나는 자반증이나 혈소판 수치 없이도 지속해서 일어나는 자반증에 대해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범주에서 볼 수 있느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원인은 아닙니다.

 

자반증 치료에 먼저 고려되는 약물은 면역억제를 통한 염증 제어, 즉 스테로이드제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점은 혈관에 염증이나 출혈이 발생해 자반증이 나타났을 때 사용한 스테로이드제는 원인을 알아서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면역억제, 염증 제어를 위해 처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다가 멈추면 자반증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자반증이 재발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치료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반증의 근본적 치료는 면역억제를 통한 치료가 아니라 면역기능 회복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피부호흡건강법에서 강조하는 체질에 맞는 치료는 이상 면역반응, 염증 반응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면역억제를 통한 염증 제어가 아니므로 치료가 끝났다고 진단됐을 때는 다시 자반증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자반증 재발에 대한 또 다른 경우는 자반증이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발생한 경우입니다. 피부호흡건강법으로 치료를 하면서 생활교정을 하고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켰지만, 간혹 치료 종료 후 1년 혹은 수년이 지나서 스트레스나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 습관, 피로 등으로 다시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먹고 감기가 나았지만, 다시 체력이 저하 되면 감기에 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자반증도 건강한 생활습관 체력의 유지가 되지 않으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스테로이드 중단 후의 재발과는 다른 범주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피부호흡건강법의 자반증 치료는 면역억제를 통한 치료가 아니라 면역기능 회복을 통한 치료를 지향해야 합니다. 치료 종료 후에는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면 재발하는 것과 같은 상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피부호흡건강법을 통해 체질에 맞는 치료와 식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한다면 자반증 재발은 없습니다. 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할 때는 자반증은 다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우리 몸이 보내주는 비상 신호임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성인 자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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