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증상을 동반하는 두드러기 맥관부종(혈관부종)

전신증상을 나타내며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맥관부종(혈관부종),
만성두드러기를 관리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피부질환으로 증상 역시 피부에만 국한됩니다. 그런데 간혹 두드러기를 앓다가 입술, 입안, 목 점막, 혀 등이 붓는 혈관부종, 맥관부종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관부종과 혈관부종은 흔한 질환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환자들은 상당히 불안해합니다.

 

급성인 맥관부종(혈관부종)은 급성 두드러기처럼 약물 투여와 휴식으로 치료됩니다.

 

두드러기 증상이 피부에만 국한됨에 반해 맥관부종이나 혈관부종은 피부밑 점막층에서 두드러기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로 인해 혈관으로부터 체액이 조직액으로 빠져나와 부종이 발생합니다.

 

그 결과 입술, 눈 주변, 손등, 발등, 얼굴이 부어오릅니다. 또는 입안 점막까지 부어서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더욱 심한 증상으로는 극심한 통증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맥관부종과 혈관부종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두드러기 증상 치료법과 유사합니다.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호흡곤란이 올 정도의 응급상황이라면 에프네프린을 투여합니다.

 

음식 등 외부 환경에 대한 급성인 반응으로 맥관부종이나 혈관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신속한 약물 투여로 증상 제어가 가능하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맥관부종, 혈관부종의 증상은 만성적인 두드러기로부터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치료법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투여로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증상 제어가 아니라 이러한 이상 반응 자체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미 생활에 불편이 있을 정도의 상황에서의 약물투여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이후 나타난 맥관부종(혈관부종), 반복해서 재발하는 경우라면 체질에 맞는 근본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이미 얼굴이나 입이 부은 상태에서 약물이 작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부종의 발생 부위가 점차 넓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인 맥관부종, 혈관부종은 급성 두드러기와 마찬가지로 증상에 맞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두드러기 이후 맥관부종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다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두드러기가 없었는데 장기간 맥관부종 증상이 반복 재발하는 경우에도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체질에 맞는 생활 교정을 통해 몸에 2차적인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체질에 맞는 약물을 선별하여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빠른 치료 효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나 피하 점막에서 이상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면역반응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질에 맞는 한약치료, 침 치료를 받으면 만성적인 맥관부종과 혈관부종도 치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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