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기본, 저염식? 푸석해지는 피부는?!

저염식 다이어트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염분을 섭취했을 때 나트륨과 수분의 정체가 일어나는 체질이 있고, 반대로 염분의 배설이 잘 일어나서 저염식을 할 경우 오히려 나트륨 부족과 빈혈, 탈수가 일어나는 체질이 있습니다.

 

 

저염식을 해야 하는 이유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려면 저염식을 해야 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인지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다이어트와 저염식, 소금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다이어트를 할 때 왜 저염식을 하라고 하는가, 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부종 때문입니다. 고염식을 할 경우, 체내 수분 섭취가 높아지면서 수분의 정체가 일어나 부종이 되고, 체중이 늘어나기에 저염식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는 짜게 먹으면 많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간을 안 한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맛이 없으면 아무래도 식욕은 절제되고, 덜 먹게 됩니다.

 

음식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도 저염식을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강조합니다.

 

 

저염식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다

문제는,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저염식은 건강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소음인, 태음인들은 간을 하지 않은 저염식 식이를 할 경우 탈수로 이어지고, 빈혈이나 피부 건조증, 피부 탄력 저하, 근육의 손실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중 적당한 나트륨 농도는 혈관의 수분량, 혈액량을 유지하는데 필수입니다.

 

체내에 적정한 수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건강의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싱겁게 먹고 체내 나트륨 농도가 너무 낮을 경우 물을 아무리 마셔도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면서 채내, 혈관 내에 수분이 머무를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짜게 먹을 경우, 체내 수분의 정체가 일어나고 붓고 살이 찌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로 태양인, 소양인에게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로 예를 든다면, 민물고기는 바다에서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닷물고기는 소금기 있는 바닷물에서 아무리 물을 먹어도 몸 안에 소금물의 정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음인과 양인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염분을 섭취했을 때 나트륨과 수분의 정체가 일어나는 체질이 있고, 반대로 염분의 배설이 잘 일어나서 저염식을 할 경우 오히려 나트륨 부족과 빈혈, 탈수가 일어나는 체질이 있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체질에 따라 달리 해야

다이어트와 저염식, 체질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달리 해야 합니다.

 

태음인, 소음인이라면 너무 싱겁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음인들이 싱겁게 먹을 경우 탈수, 빈혈, 근육량 손실 등이 일어나고 얼굴이 푸석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인, 소양인이라면 싱겁게 먹도록 하는 식습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염식을 열심히 했는데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기운도 없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체질은 무엇이고, 저염식이 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말입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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