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자반증은 얼마나 치료받아야 할까요?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과 발생 빈도에 따라 자반증 치료 기간은 달라집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재발, 만성화된 자반증의 치료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혈소판 감소가 없는 자반증을 일컬어 알레르기자반증, 헤노흐-쉔라인(Henoch-
Schoenlein)자반증, 과민성 혈관염, 또는 HS 자반증이라고 합니다. 이 알레르기자반증 때문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은 치료를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십니다.

 

자반증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치료가 수월합니다.

 

자반증 중 가장 예후가 좋은 시기는 처음 발병했을 때,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원했을 때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자반증 치료를 위한 약물이라기보다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혈관 염증 제어 약물이기 때문입니다.

 

자반증을 처음 겪는 분 중 스테로이드를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치료 초반부터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치료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스테로이드 사용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예후 또한 매우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이 일주일 이내라면 리바운드 현상에 조금 더 집중해 치료합니다.

 

두 번째로 예후가 좋은 것은 스테로이드를 일주일 이내로 단기간 사용한 경우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지만 호전되지 않았거나, 단기간 사용하고 중단한 후 증상이 재발한 경우입니다.

 

아무래도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이 짧기 때문에 사용 중단으로 인한 리바운드 현상도 짧게 나타납니다. 이 경우 리바운드 현상에 조금 더 집중하면서 면역력 회복과 스테로이드 용량 조절을 목표로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한 자반증 치료는 건강체크와 함께 점차 약물을 줄여갑니다.

 

세 번째는 예후가 좋지 않은 자반증입니다. 스테로이드를 한 달, 혹은 수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한 경우입니다. 사용 빈도가 지속적이지 않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있을 때마다 간헐적으로 사용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건강을 체크한 후 스테로이드를 점차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네 번째로 가장 예후가 나쁜 자반증입니다. 복통 등의 특별한 증상 없이 자반증이 만성적으로 반복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성인 자반증으로, 증상은 가장 양호할 수 있으나 예후가 좋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만성자반증은 만성신장 질환, 신부전증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만성자반증의 경우 최종적으로 만성신장질환, 신부전증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환자 스스로 질환의 위험성을 덜 인지하게 되기 때문에 방치되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자반증의 경우에는 대부분 한두 달 내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세 번

째, 네 번째 자반증의 경우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자반증입니다.

 

 

이소한의원

주소_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63길 84-3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35-15)
문의_ 02-903-7510
창동역 2번출구 나온방향 오른쪽 첫번째 건물 2층 (국민은행 ATM기 건물)

 

만성자반증 관련 글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