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두드러기 치료가 힘든 이유

약으로 증상 진정만 시키는 치료가 대부분인 만성두드러기,
반복되는 약물치료로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치료과정이 길고 어려워집니다

 

 

발병한 지 6주가 지나도 완치되지 않는 두드러기를 만성두드러기라고 부릅니다.

 

과잉면역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두드러기, 특정 유발물질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두드러기는 지속형 만성두드러기와 간헐형 만성두드러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팽진, 가려움 등이 매일 일어난다면 지속형 만성두드러기, 수일, 수주 간격으로 증상이 가라앉았다가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한다면 간헐형 만성두드러기라고 합니다.

 

간헐형 만성두드러기는 증상의 발생과 완화가 수주 간격을 두고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사라진 지 적어도 2주가 지난 후에야 완치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급성두드러기는 일반적으로 음식이나 생활환경 등 특정 물질로 인해 나타납니다. 그래서 며칠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유발 물질을 피하면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만성두드러기는 발생 원인이나 증상 악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가 과잉면역반응을 일으킨 결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드러기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최근 발표되는 자료에 따르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자가 면역 질환의 범주로 보는 경향성이 늘고 있습니다.

 

과잉 항진된 면역 반응 바로잡아야 만성두드러기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만성두드러기가 생기면 반드시 정확한 체질진단을 통해 과잉 항진된 면역 반응을 바로잡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두드러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력증강, 면역력 증강이 꼭 필요합니다.

 

만성두드러기 치료 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로 증상만 진정시키는 경우, 유병기간이 길어지며 약에 대한 의존성도 심해집니다. 또 약 복용량을 줄이는 과정만큼 치료 기간도 함께 길어지기 때문에 만성두드러기 환자는 약물 복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습적 약물치료는 만성두드러기의 근본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약입니다. 다만 정확한 체질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약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적절한 사용량이 정해져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근거로 약을 복용한다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습적이고 습관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치료가 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 유병기간이 오래되어 약에 대한 의존성이 커진 경우 완치 기간도 그만큼 길어지며 치료가 더 어려울 수도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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