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약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요?

1-2주 약 먹어도 증상 사라지지 않거나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약물 치료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접근해야

 

 

 
급성두드러기와 만성두드러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되는지 여부입니다. 하지만 임상적으로는 2-3주 안에 예후를 살펴 만성두드러기인지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두드러기는 항히스타민제로 1-2주 내 증상 완화되는 경우 많아

 

두드러기 발생의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신체 내 면역 세포들이 반응을 하면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며, 그로 인해 가려움이나 부풀어 오름 등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두드러기 초기에 보통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1-2주 내에 증상이 없어지고 재발하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약물 효과 없거나 증상 6주 이상 계속된다면 근본적 치료법 찾아야

 

하지만 1-2주 정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는데 약의 작용시간이 지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항히스타민제 효과가 없어서 복용량을 늘리게 되거나,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아니라 조금 더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의 기준은 교과서 상에 나와 있는 6주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6주 정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는데 약을 먹지 않을 때는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더 이상 복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또한 조금 더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소한의원

주소_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63길 84-3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35-15)
문의_ 02-903-7510
창동역 2번출구 나온방향 오른쪽 첫번째 건물 2층 (국민은행 ATM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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