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하는 성인 자반증 신장침범이 되지 않게 치료해야 합니다.

재발하는 성인 자반증과 신장기능 이상의 합병증

 

성인 자반증은 많은 경우 소아 자반증과 비교하면 증상이 가볍기 때문에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리에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개수가 많지 않다.’
‘복통이나 관절통 등의 특이 증상이 없다.’
‘휴식을 통해 붉은 반점이 쉽게 소실된다.’
‘직장생활을 하거나 서 있으면 붉은 반점이 발생했다가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 가라앉는다.’
‘붉은 반점 발생이 몇 주간 없었는데 음주 후 다시 발생했다.’

 

위에 기술한 내용이 성인 자반증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성인 자반증이 모두 증상이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복통이나 관절통 없이 붉은 반점만 무릎 이하로 조금씩 발생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소아 자반증과 비교하면 성인 자반증은 재발할 때, 그리고 만성화가 될 때 신장 침범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림판_표시

소아의 훼노흐 쉔라인 자반증에서는 20% 정도가 신장염을 동반하고 그중 2% 정도가 신부전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고 성인의 경우 더 신장침범의 예후가 더 좋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biodrugs> 저널 참조

 

 

류마톨로지_저널

 

 

<Rheumatology> 저널에 실린 내용인데요. 소아의 경우 1% 정도만이 신장기능 이상으로 발전하지만, 성인의 경우 만성화될 경우 15년 이내에 40% 정도까지 신장기능 이상으로 침범한다는 내용입니다.

 

성인 자반증은 소아 자반증처럼 급속도로 붉은 반점이 퍼지지 않고 증상이 가볍더라도
만성화될 경우 저 무서운 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재발하는 성인 자반증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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